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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송가인 보컬 선생님, ‘오빠시대’ 출연…제자만 700명
- (사진=MBN ‘오빠시대’)[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오빠시대’에 출격한다.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되는 MBN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 프로그램. 탄탄한 가창력과 넘치는 끼를 바탕으로 8090 명곡 열풍을 이끌어 갈 새로운 국민 오빠의 탄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무엇보다 ‘오빠시대’에 지원한 참가자들의 이력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스타 제자들을 다수 배출한 보컬 트레이너부터 유명 가수의 가족,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등 다채로운 개성의 지원자들이 ‘오빠시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먼저 임영웅과 송가인을 가르친 것으로 유명한 보컬트레이너 겸 가수 장우람의 출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까지 트레이닝한 제자만 약 700여 명이라는 그는 두 사람 외에도 손태진, 박재정, 비비, 홍지윤, 양지은, 김태연, 포레스텔라 고우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가르쳤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를 대거 배출한 그가 자신의 도전에서는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MBN ‘오빠시대’)인디밴드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도 ‘오빠시대’에 지원했다. 생활 밀착형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중식이 밴드’는 ‘2014년 제1회 한국인디뮤지션대상’에서 금상을 ‘2014 제4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실력파 밴드다. ‘오빠시대’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자들도 ‘오빠시대’에 출연한다. ‘돌싱글즈2’ 이덕연과 ‘하트시그널2’ 정재호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는 레스토랑 셰프로 일하며 가수의 꿈도 키우고 있다는 싱글 대디 이덕연과 훈훈한 외모로 과거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 정재호가 ‘오빠시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유명 가수 가족들도 눈에 띈다. 그중 ‘고음종결자’ 가수 진주의 친동생 범진은 누나와는 또 다른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약 3,50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인 ‘공연의 신(神)’ 김장훈의 조카 이동길도 ‘오빠시대’에 지원, 삼촌과 꼭 닮은 ‘무대 DNA’를 아낌없이 뽐낼 예정이다.MBN 새 오디션 프로그램 ‘오빠시대’는 오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 제2의 송가인·양지은 찾는다…'미스트롯3', 참가자 모집 포스터 공개
-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포스터)[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이 시즌3로 돌아온다.TV조선 ‘미스트롯3’는 또 한 번의 트롯 신드롬을 일으키며 트롯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들을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간 TV조선은 트롯 오디션을 통해 ‘미스트롯’의 송가인, 홍자,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과 ‘미스터트롯’ 임영웅, 김호중, 장민호, 이찬원, 안성훈, 박지현 등 스타들을 배출해냈다.30일 공개된 ‘미스트롯3’ 메인 포스터에는 송가인과 양지은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신을 기다리는 단 하나의 오디션’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어있는 새 시즌 주인공 자리가 눈길을 끈다.제작진에 따르면, 1차 접수에서부터 최고의 현역 실력자들이 모인다는 후문이다. 또한 ‘미스트롯3’만 기다리며 실력을 갈고닦았다는 숨은 고수들이 속속 신청서를 내며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미스트롯3’는 오는 9월 10일까지 참가자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트롯을 사랑하는 만 50세 미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 지원서를 작성한 후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직접 부른 노래가 담긴 5분 내외 영상, 정면의 얼굴 사진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CJ CGV, 9000억 자본 확충으로 극장운영 첨단화·재무구조 개선-대신
-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대신증권은 30일 CJ CGV에 대해 9000억원의 자본확충으로 극장 운영 첨단화와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CJ CGV(079160)의 29일 종가는 7470원이다.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CJ CGV가 약 9000억원의 자본확충 완료시 부채비율은 2분기 1045%에서 약 323%, 리스부채 제외시는 약 122%로 개선, 신용등급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CJ CGV는 2017~2019년 한국 영화시장에서 특별관 점유율은 6.5~7.9%다, 2022년 이후 21%다. CJ CGV는 조달자금 중 1000억원을 시설 첨단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올리브네트웍스의 정보기술(IT) 역량 활용해 전관 특별관, 기술 특별관, 신규 고급관 등 극장의 차별화 시도하고 있다.다만 2019년부터 리스 회계 적용으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 그는 “이론적으로는 계약기간의 절반(13년 임차계약의 경우 25년경)이 지날 경우 오히려 당기순이익이 증가한다”고 분석했다.CJ CGV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4년만에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2019년의 75~112%, 영업이익은 66~96% 수준으로 회복했다.상반기 부진했던 중국도 7월은 역대 최대 실적 달성했다. 그는 “차별화된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로 4DX는 2023년 역대 최대 매출과 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수익성 높은 4DX향 오리지널 컨텐츠(BTS, 임영웅 콘서트 등) 비중도 늘고 있다. 2019년 0.3%, 올 2분기 35.7%. ATP 2019년 6500원, 2020년 추정치 2만1600원이다. 그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40억원, 2019년의 69%. 2024년 1400억원, 2019년의 120%가 될 것”이라며 “2025년도 극장은 2019년 수준을 회복, CGV 영업이익은 2000억원, 2019년의 168%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뉴진스, 8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 뉴진스(사진=어도어)[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가 8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010만3200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분석했다.1위는 뉴진스가 차지했다. 뉴진스는 참여지수 206만5771, 미디어지수 231만9190, 소통지수 259만8384, 커뮤니티지수 277만92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76만2620으로 분석됐다.이어서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 4위 아이브, 5위 세븐틴이 차지했다.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힙한 트렌드를 넘어 아이콘이 되어가는 뉴진스 브랜드가 1위, 강력한 팬덤과 함께 성장하는 임영웅 브랜드가 2위, 개인 활동을 통해서도 압도적인 기록을 만들어내는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3위가 됐다”며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아이브 브랜드는 4위, 일본에서의 앨범 인기가 뜨거운 세븐틴 브랜드는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CJ ENM, 2분기 영업손실 304억...전년비 적자전환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CJ ENM이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내며, 전년 대비해 적자전환했다. 영화 및 드라마, 미디어 플랫폼 분야의 부진 때문이다. 10일 CJ ENM은 연결기준 2분기 기준 영업손실이 304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조4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전분기(503억원)와 비교해 200억원 가량 줄었다. 사업별 매출을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광고 시장 둔화가 지속되며 매출이 3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99억원이다. 다만, OTT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티빙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69.2%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제작비 효율화 노력 등으로 적자폭도 1분기 대비 줄었다.영화드라마 부문 2분기 매출은 드라마 ‘구미호뎐 1938’, 예능 ‘서진이네’ 등 프리미엄 IP가 아마존 글로벌에 동시 방영되는 등 콘텐츠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나, 극장 매출 부진으로 지난해 2분기 보다 32.2% 감소한 229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피프스시즌 일부 작품의 제작 및 딜리버리가 지연돼 3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음악 부문은 컨벤션 라이브 매출과 자체 휴먼IP 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1308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4.2% 증가했고,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했다. 5월 개최한 ‘KCON JAPAN 2023’은 KCON 12만3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최다 티켓 매출을 올렸고 ‘임영웅’과 ‘(여자)아이들’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컨벤션 라이브 사업 매출도 크게 늘었다. 커머스 부문은 2분기 매출 3457억원으로 전년대비 1.7% 감소했다.CJ ENM 관계자는 “상반기 콘텐츠의 해외 판매액이 전년 대비 30.8% 증가했고, 음악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이 39.3%에 육박하는 등 체질 개선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 투자 최적화와 제작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플랫폼 고도화 및 휴먼IP 지속 육성을 통해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도약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J ENM은 하반기에 △채널ㆍ티빙 시너지 강화를 통한 TV광고 회복 및 가입자 확대 △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유통 플랫폼 다각화 통한 성장 지속 △휴먼 IP확대를 통한 글로벌 사업 역량 제고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채널과 티빙 공동 편성 등 플랫폼 통합 운영을 통해 콘텐츠 성과를 극대화한다. 먼저 ‘아라문의 검’, ‘무인도의 디바’, ‘마에스트라’ 등 탑 배우가 주연을 맡은 기대작을 중심으로 시청률을 잡아 TV광고 매출을 늘리고 ‘어쩌다 사장3’, ‘스트릿우먼 파이터2’, ‘환승연애3’ 등 믿고 보는 프랜차이즈 IP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예정이다.영화드라마 부문은 콘텐츠 글로벌 유통을 확대하며 IP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동시 방영작을 확대하고 로컬 플랫폼까지 콘텐츠 공급망을 확대하는 등 시장별 특성에 맞는 세분화된 유통 전략을 강화한다. 음악 부문은 제로베이스원 자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 하고, 커머스 부문은 하반기 단독 상품 개발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사업자로서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 '퀸덤퍼즐' 체리블렛, 올라운더 배틀로 '실력파 입증'
- 체리블렛(사진=FNC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체리블렛 보라, 지원, 채린이 ‘퀸덤퍼즐’에서 올라운더 면모를 자랑했다.체리블렛 보라, 지원, 채린은 Mnet ‘퀸덤퍼즐’에서 활약 중이다.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퀸덤퍼즐’에 출연한 체리블렛은 매 무대 안정적인 실력으로 재조명받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해 매 회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퍼즐팀의 보라는 올라운더 배틀의 보컬&랩 무대에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완벽 커버하며 믿고 듣는 메인 보컬로서 가창력과 성량을 입증하며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댄스 배틀 ‘선’(WEB)무대에서는 끈을 활용한 난도 높은 안무도 실수 없이 완벽 소화하며 어떤 무대든 탄탄한 실력으로 돋보이는 올라운더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보라와 같은 퍼즐팀인 지원은 올라운더 배틀의 보컬&랩 무대에서 있지의 ‘워너비’ 무대로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배틀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록 버전의 편곡을 제안하는 등 지원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 댄스 배틀 ‘선’ 무대에서 지원은 매혹적인 비주얼과 아름다운 춤선으로 인트로부터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퀸덤팀의 채린은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커버한 올라운더 배틀의 보컬&랩 무대에서 청춘의 싱그러운 콘셉트를 완벽 소화,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댄스 배틀에서는 ‘그로우 업’(Glow-up) 무대로 에너제틱하면서도 힙한 콘셉트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며 강점인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드러냈다.이처럼 각자의 무대에서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낸 체리블렛이 앞으로 새로이 보여줄 또 다른 무대에 기대를 더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퀸덤퍼즐’ 7회에서 최종 우승팀은 퍼즐팀으로, 퍼즐팀에 속한 체리블렛 보라, 지원은 베네핏을 차지했다. 이어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멤버가 공개되어, 체리블렛의 보라와 지원은 시청자들이 선정한 세미파이널 신곡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체리블렛이 활약 중인 Mnet ‘퀸덤퍼즐’은 매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임영웅, 7월 가수 브랜드 평판도 No.1
-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임영웅이 7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2일부터 7월 22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085만6123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를 분석했다.1위는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은 참여지수 152만7333, 미디어지수 240만3495, 소통지수 204만668, 커뮤니티지수 194만72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1만8727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997만6043과 비교하면 20.62% 하락했다. 이어서 2위 방탄소년단, 3위 뉴진스, 4위 블랙핑크, 5위 아이브 순으로 집계됐다.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팬덤 커뮤니티를 구축한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개인 활동에서도 강렬함을 놓치지 않는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2위, 힙한 영상과 음원을 선보인 뉴진스 브랜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 김호중, 글로벌 트롯팬 원픽 입증… "압도적 1위"
- 김호중(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글로벌 트롯 스타임을 입증했다.김호중은 스튜디오엠앤씨가 운영하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래닛에서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7월 트롯 랭킹에서 1위에 등극했다.김호중은 총 득표수 425만175(35.62%) 표를 얻어 쟁쟁한 트롯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호중은 ‘빛이 나는 사람’, ‘주마등’, ‘애인이 되어줄게요’ 등 히트를 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팬들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 모습은 SBS FiL과 SBS M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호중에 이어 임영웅이 216만3110(18.13%) 표를 획득해 2위를, 박서진은 79만27(6.62%) 표로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정동원, 김희재, 영탁, 이찬원, 전유진, 박지현이 순차적으로 이름을 올렸다.스타플래닛 트롯 랭킹은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트롯 스타에게 투표해 랭킹을 결정하게 된다. 매월 1일 오전 8시부터 15일 오전 11시 40분까지 진행되며 1위를 한 스타의 이름으로 아동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에 100만원이 기부된다. 더불어 SBS FiL과 SBS M에 1위한 스타의 광고를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스타플래닛은 SBS FiL, SBS M ‘더쇼’, ‘더 트롯쇼’, ‘더트롯 연예뉴스’, ‘월간 더 스테이지’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한 투표, 스트리밍, 방청 이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재 63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