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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야?'' 강민경, 히로시마 거리서 ''여신 미모'' 과시
  • ''화보야?'' 강민경, 히로시마 거리서 ''여신 미모'' 과시
  • ▲ 다비치 강민경이 일본 히로시마 인증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강민경 미니홈피[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일본 히로시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히로시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강민경은 히로시마에서 한적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무늬의 원피스와 붉은 재킷을 입은 채 유난히 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눈부신 햇살과 그의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여신의 느낌마저 들게 한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가 우유빛깔이네”, “히로시마 여행 부럽다”, “여신이 따로 없네”, “인형인 듯”, “같이 여행가고 싶다”, “저런 여자친구 없나” 등 강민경의 미모를 칭찬했다.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버벌진트와 함께한 노래 ‘녹는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포토갤러리 ◀☞ 다비치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강민경 뱀파이어 변신, “음식 앞이라 눈이…”☞ 강민경, 연기력 논란 인정 "이미숙 선배한테 많이 혼나"☞ 강민경 해명 “조세호 대시 거절? 장난인 줄 알았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처음 봤을 때 소속사 직원으로 착각"☞ 이해리 스트레스 고백 ‘데뷔 초 예쁜 강민경과 비교해…’
2013.05.03 I 박종민 기자
강민경 뱀파이어 변신, “음식 앞이라 눈이…”
  • 강민경 뱀파이어 변신, “음식 앞이라 눈이…”
  •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뱀파이어 변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강민경 트위터[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뱀파이어 변신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빈치 강민경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식 앞이라 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 손에는 나이프, 다른 한 손에는 포크를 들고 입술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적목현상으로 인해 두 눈은 붉게 빛나고 있고 유독 흰 피부로 뱀파이어를 연상시켜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았다.강민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뱀파이어 같다”, “피부가 하얘서 더 그런 것 같다”, “뱀파이어 같아도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개그맨 조세호의 고백을 거절한 것에 대해 해명해 화제를 모았다. ▶ 관련포토갤러리 ◀☞ 다비치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강민경, 연기력 논란 인정 "이미숙 선배한테 많이 혼나"☞ 강민경 해명 “조세호 대시 거절? 장난인 줄 알았다”☞ 이해리 스트레스 고백 ‘데뷔 초 예쁜 강민경과 비교해…’☞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처음 봤을 때 소속사 직원으로 착각"☞ 2초 강민경 한규리, 완벽한 콜라병 몸매 ‘눈길’
2013.04.30 I 정시내 기자
강민경, 연기력 논란 인정 "이미숙 선배한테 많이 혼나"
  • 강민경, 연기력 논란 인정 "이미숙 선배한테 많이 혼나"
  • ▲ 가수 강민경이 연기력 논란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 사진=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 방송화면 캡처[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강민경은 2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에서 “자신의 연기를 어떻게 평가하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많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부족했으면 하지 말아야죠”라며 농담을 던져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이어 강민경은 연기와 관련해 선배들에게 지적받았던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내가 첫 드라마로 50부작을 했다. 처음에 연기가 서툴러 이미숙 선배가 많이 혼내고 가르쳐줬다”며 “시청자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그걸 명확하게 표현해줘야 좋은 배우다. 하지만 내가 그것을 잘 못했다”고 고백했다.실제로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강민경은 극 중 신달래 역을 맡아 대선배 이미숙과 호흡을 맞췄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예뻐서 연기력 논란이 생기는 것 아닐까”, “이미숙은 무섭지”, “강민경,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길”, “민경 언니, 파이팅!”, “예쁘다. 정말” 등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민경 외에도 다비치 이해리와 가수 민해경이 출연해 흥미로운 일화들을 공개했다.▶ 관련포토갤러리 ◀☞ 다비치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강민경 해명 “조세호 대시 거절? 장난인 줄 알았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처음 봤을 때 소속사 직원으로 착각"☞ 이해리 스트레스 고백 ‘데뷔 초 예쁜 강민경과 비교해…’☞ 2초 강민경 한규리, 완벽한 콜라병 몸매 ‘눈길’☞ 강의석, 강민경 CF 성인용품 광고로 패러디 `파문`
2013.04.30 I 박종민 기자
강민경 해명 “조세호 대시 거절? 장난인 줄 알았다”
  • 강민경 해명 “조세호 대시 거절? 장난인 줄 알았다”
  •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개그맨 조세호의 대시를 거절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조세호의 구애는 장난일 것으로 생각하고 넘겼다”고 전했다. 사진-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 방송 캡처[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개그맨 조세호의 대시를 거절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강민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 코드 시즌2’에 출연해 조세호와 가수 허각의 고백을 거절한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에 “고백 안 받았다”고 답했다. MC 유상무가 “조세호에게 연락처를 안 알려줬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강민경은 “조세호 씨는 SBS ‘도전 1000곡’에서 처음 봤다. 날 좋아한다고 했는데 다 장난인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이어 “그 프로그램에서 상품을 주는데 갖고 싶었던 상품을 못 가졌다. 그런데 조세호 씨가 그걸 집으로 보내주더라”며 “방송을 위한 캐릭터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해명을 접한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조세호 대시 굳이 해명할 필요 없는 듯”, “다른 사람도 장난인 줄 알았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민해경, 그룹 스피드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관련포토갤러리 ◀☞ 다비치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처음 봤을 때 소속사 직원으로 착각"☞ 이해리 스트레스 고백 ‘데뷔 초 예쁜 강민경과 비교해…’☞ 2초 강민경 한규리, 완벽한 콜라병 몸매 ‘눈길’☞ 강민경 면도기 CF 선정성 논란, "부드럽다 오빠"☞ 강민경 면도기 광고 출연은 ''상상연애대전'' 덕분?
2013.04.30 I 정시내 기자
"강유미 공주병"vs"안영미 도끼병"
  • "강유미 공주병"vs"안영미 도끼병"
  • 개그우먼 강유미와 안영미[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강유미는 공주병이 걸렸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강유미는 “안영미는 도끼병이 걸렸다”고 응수했다. ‘도끼병’은 다른 사람들이 다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웃을 때 쓰는 말이다.둘도 없는 절친인 안영미와 강유미는 25일 방송된 tvN ‘토요일 톡리그’에서 서로 약점을 들춰냈다. 안영미는 “강유미가 예뻐졌고 미국 뉴욕에서 공부하고 오더니 공주병을 가져왔다”며 “개그를 위해 얼굴에 수염을 그린다든지 분장을 해야 할 때도 꼭 샵(미용실)을 들려서 오더라”고 말했다. 양악수술 한 후 강유미의 변화를 폭로한 셈이다. 강유미는 이에 “힘들게 연기를 해도 사람들이 잘 안 웃는다”며 “특히 여자분들이 질투하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tvN ‘토요일 톡리그’강유미의 반격은 계속됐다. 강유미는 “안영미가 남자 개그맨을 마음만 먹으면 다 꾈 수 있다고 술자리에서 얘기한 적 있다”며 “도끼병에 걸린 것 같다”고 폭로해 안영미를 당황하게 했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안영미가 이전에는 잘 꾸미지 않더니 요즘에는 손톱에 매니큐어도 칠하고 달라졌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주리는 ‘코미디 빅리그’ 시즌2에서 안영미와 함께 출연했다. ‘토요일 톡리그’는 지상파 방송 3사 개그맨과 개그우먼이 출연해 입담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KBS 출신으로는 강유미 안영미 유상무 장동민 장도연이 나왔고, MBC 출신으로는 김완기, 홍가람, 이국주, 김경진, 이태영이 출연했다. SBS 출신으로는 조세호, 김기욱, 성민, 양세형, 정주리가 나왔다.
2012.08.25 I 양승준 기자
김래원·양배추 동반입대, "2년후 더 나아지겠다"(종합)
  • 김래원·양배추 동반입대, "2년후 더 나아지겠다"(종합)
  • ▲ 동반 입대하는 김래원(왼쪽)과 양배추 (사진=김정욱 기자)[논산(충남)=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탤런트 김래원과 개그맨 양배추(본명 조세호)가 13일 동반 군입대했다. 13일 오후 1시께 짧은 머리에 다소 쑥스러운 표정으로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래원은 취재진과 50여명의 일본팬들에게 "돌아오는 날까지 팬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라며 건강한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훈련소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김래원의 일본 팬 약 50여명이 '사랑해요' 등의 응원문구를 쓴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입소하는 김래원을 배웅했다. 퇴행성 요통으로 입대 전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김래원은 앞으로 2년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당초 김래원은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 출연이 유력시됐으나 군입대로 캐스팅이 무산돼 지난 11일 일본 도쿄 팬미팅을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1997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한 김래원은 MBC 미니시리즈 '옥탑방 고양이'로 스타덤에 올랐고, SBS '식객' 영화 '인사동 스캔들' 등 최근까지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보였다. 앞서 김래원보다 40여분 이른 오후 12시 20분께 육군훈련소에 도착한 양배추는 "돌아와서 더 좋은 웃음을 선사해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양배추'가 아닌 '조세호'란 이름으로 열심히 훈련받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개그맨 김경욱 등 양배추의 동료들은 이날 '입영열차 안에서' 등을 들려주며 입소하는 양배추를 응원하기도 했다. 2001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양배추는 KBS 2TV '개그콘서트' '웃음충전소' 등에 출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앞으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각자 근무지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김래원, 50여日팬 배웅속 입대…"건강히 다녀오겠다"☞[포토]'군입대' 김래원, '日팬 50여 명에게 작별 인사'☞[포토]김래원, '팬들에게 작별 인사'☞[포토]김래원, '목례로 거수 경례 대신할게요~'☞[포토]'군입대' 김래원, '잘 다녀올게요~'
2009.08.13 I 장서윤 기자
'입대' 양배추, "전역 후 좋은웃음으로 보답할것"
  • '입대' 양배추, "전역 후 좋은웃음으로 보답할것"
  • ▲ 개그맨 양배추(사진=김정욱 기자)[논산(충남)=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돌아와서 더 좋은 웃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3일 군입대한 개그맨 양배추(본명 조세호)가 담담한 입대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12시 20분께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양배추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머리카락을 자르다보니 '이제 가나'싶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양배추는 "앞으로는 '양배추'가 아닌 '조세호'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훈련받겠다"라며 "2년 후 더 좋은 개그맨이 되서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날 함께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는 김래원에 대해서는 "뜻하지 않게 같은날 입대하게 돼 영광"이라며 "김래원 씨도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들려주기도 했다. 군입대 전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양배추는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 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한편, 2001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양배추는 KBS 2TV '개그콘서트' '웃음충전소' 등에 출연했다. ▶ 관련기사 ◀☞[포토]'군입대' 양배추, '짧은 머리 어때요?'☞[포토]'차렷!' 양배추, '입대 전 군기 바싹!'☞[포토]양배추, '김래원 씨도 훈련 잘 받으세요~'☞[포토]'군입대' 양배추, '김래원과 함께 입대해 영광'☞[포토]'충성' 양배추, '군대 다녀오겠습니다~'
2009.08.13 I 장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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