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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654건

  • 전일(9일) 장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edaily 홍정민기자] 다음은 전일(9일) 장마감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로 주식시장에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입니다 ◇거래소 ▲다우기술 = 출자사 이머니와 다우인터넷 합병. ▲하이닉스 = 소액주주 국회에 청원서 제출. 소액주주 모임인 "하이닉스 살리기 운동연합"은 지난 8일 매각 강행에 대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함. ▲대웅제약 = 주당 625원 배당. ▲동부증권 = 주당 350원 배당. ▲현대모비스 = 순이익 1072억. 지난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6.7%와 131% 증가한 7788억원과 1072억원을 기록. 순이익은 분기단위로 창사이래 최대치. ▲동원증권 = 당기순익 800억. 2001회계연도에 800억69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지난해 656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KT = 대기업 KT 인수지분, 출자총액 예외 전망. 대기업들이 KT 민영화과정에서 인수하는 KT지분은 1대 주주가 아니더라도 공정거래법상 출자총액제한의 예외로 인정받게 될 전망 하지만 이번 정부지분 완전 매각후 인수되는 물량은 출자총액한도의 예외로 인정받기 어렵게 됨. ▲영보화학 = 대규모 해외수주 공시요구- 거래소. ▲현대차 = 매출 6조·순익 5866억. 지난 1분기에 매출 6조854억원과 영업이익 5776억원, 경상이익 8584억원, 순이익 5866억원을 기록하며 또다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둠. ▲신동아화재 = 작년 순익 71억. 지난 회계년도(01.04~02.03) 실적집계 결과 순이익이 71억원을 기록, 흑자로 전환. 경상이익도 127억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섬. ▲삼성화재 = 방카슈랑스 파트너 검토중. ▲동양제과 = 200억 무보증사모사채 발행. ▲위다스 = 온도보상형 송신기 시스템 특허취득. ▲삼성화재 = 올순익 3100억 목표. ▲동양화재 = 지난회기 흑자전환. 순익 455억 ▲기아특수강 = 1분기 순손실 205억. 적자지속 ▲한국코트렐 = 565억 삼천포화력 탈화설비 수주. ▲세종증권 = 작년 순익 107억. 150원 배당. ▲LG화재 = 지난회기 흑자전환, 주당 150원 배당 ◇코스닥 ▲넥시즈 = 5억 해외CB 만기전 취득. ▲덱트론 = 보이스피아서 음성인식 기술이전.
2002.05.10 I 홍정민 기자
  • SK증권, 10일부터 전국동시다발 투자설명회개최
  • [edaily 박성호기자] SK증권(www.priden.com)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모두 12개 지점에서 전국 동시다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향후 장세 전망 및 투자 유망주"를 주제로 총 35명의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시황 및 업종별 투자 유망주에 대해 강의한다. 투자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지점명 날 짜 시 간 전화번호 강 사 -------------------------------------------------------------------- 대전 10(금) 15:30 ~ 042)472-8245 오재열 투자전략팀 과장 -------------------------------------------------------------------- 이천 15(수) 15:30 ~ 031)634-8245 김준기 투자정보팀장 -------------------------------------------------------------------- 삼천포 15(수) 15:30 ~ 055)834-8245 전우종 기업분석팀장 -------------------------------------------------------------------- 광주 20(월) 15:30 ~ 062)222-8245 전우종 기업분석팀장 -------------------------------------------------------------------- 상무 21(화) 16:00 ~ 062)374-8245 전우종 기업분석팀장 -------------------------------------------------------------------- 안산 21(화) 15:30 ~ 031)416-8245 현정환 투자정보팀 대리 -------------------------------------------------------------------- 서초 22(수) 15:30 ~ 02)596-8245 김대중 투자정보팀 과장 -------------------------------------------------------------------- 남원 23(목) 15:10 ~ 063)633-8245 김대중 투자정보팀 과장 -------------------------------------------------------------------- 방배역 24(금) 15:30 ~ 02)521-8245 오재열 투자전략팀 과장 -------------------------------------------------------------------- 포항 24(금) 15:10 ~ 054)249-8245 현정환 투자정보팀 대리 -------------------------------------------------------------------- 성남 28(화) 15:10 ~ 031)721-8245 현정환 투자정보팀 대리 -------------------------------------------------------------------- 구서 28(화) 15:10 ~ 051)581-8245 김대중 투자정보팀 과장 --------------------------------------------------------------------
2002.05.08 I 박성호 기자
  • 텔슨전자, 의견·EPS하향-삼성모닝미팅
  • [edaily] ] 다음은 14일 삼성증권의 모닝미팅 뉴스속보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제시 및 변경] * 신도리코: 투자의견 BUY 제시;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 - 전일 발표된 신도리코의 3/4분기 실적은 당사 전망치와 비슷하였음. 동사는 전일 3/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보다 5% 증가한 752억원, 영업이익은 10% 감소한 106억원으로 발표함.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보다 각각 42%, 43% 늘어난 168억원, 116억원으로 집계됨. 매출 및 영업이익은 당사의 전망치보다 2%, 6% 하회하였으나, 투자자산처분이익 등 영업외이익이 늘어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당사의 전망치보다 각각 26% 상회함. - 3/4분기말부터 Lexmark사로의 수출이 시작되었으며, 2002년에도 Lexmark 외에 Ricoh, Xerox로의 수출계약으로 인해 2002년 매출이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제시함. * 텔슨전자: 투자의견 Mkt Underperf으로 하향조정; 2001년 EPS 전망치 -243원에서 -516원으로, 2002년 EPS 50% 하향조정 - 텔슨전자의 3/4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4% 증가한 (전년동기대비 18% 감소) 280억원으로 당사 예상치 275억원과 비슷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12.4%로 당사 예상치 23.1%를 하회하여,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당사 예상치 - 11억원, - 32억원을 하회하는 각각 - 30억원, - 60억원으로 발표되었음. 이러한 실적부진은 노키아 2G 매출 부진과 수익성 낮은 부품매출 증가 때문임. - 예상치를 하회한 3/4분기 잠정실적을 반영하여 동사의 2001년, 2002년 매출총이익률을 각각 16.5%, 17.4%에서 12.1%, 14.9%로 하향조정하고,2001년 EPS를 기존 - 243원에서 - 516원으로, 2002년 EPS는 50% 하향조정함. 노키아 2G 모델은 2002년 3/4분기 이전에 단종될 것으로 추정되어 2003년 EPS는 거의 조정하지 않았음. 수익추정 하향조정 후 2002년 P/E, FV/EBITDA는 각각 18.7배, 8.8배로 당사 단말기업종 평균 10.5배, 6.8배 대비 높아, Mkt Perf에서 Mkt Underperf로 하향조정함. * 한아시스템: 투자의견 Mkt Underperf으로 하향조정; 2001년 EPS - 24원에서 - 210원으로, 2002년 EPS 1원에서 - 8원으로, 2003년 EPS 25% 하향조정 - 한아시스템의 3/4분기 실적에 의하면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1% 감소한 54억원으로 당사 예상치 112억원을 크게 하회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4.0%로 당사 예상치 15.6%를 크게 하회했음. 이로 인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 16억원, - 19억원으로, 역시 당사 예상치 4천만원, - 3억원을 하회했음. 이러한 부진은 국내 네트워크장비 수요부진 때문임. - 예상치를 하회한 3/4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동사의 2001년, 2002년 매출액을 276억원, 491억원으로 각각 37%, 13% 하향조정하고, 2001년 EPS를 기존의 - 24원에서 - 210원으로, 2002년 EPS는 1원에서 - 8원으로, 2003년 EPS는 25% 하향조정함. 수익추정 하향조정 후 2002년 FV/EBITDA는 35.8배로 매우 높으며, EPS는 2003년에 가서야 흑자전환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을 Mkt Perf에서 Mkt Underperf로 하향조정함. * 다산인터네트: 투자의견 Mkt Underf으로 하향조정; 2001년, 2002년 EPS 전망치 하향조정 계획 - 어제 다산인터네트 관계자와의 전화통화에 의하면, 3/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39% 감소한 27억원으로 국내 네트워크장비 수요부진으로 당사 예상치 51억원을 크게 하회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각각 - 12억원, - 10억원으로 역시 당사 예상치 - 6억원, - 5억원을 하회했음. 이를 반영하여 당사는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Mkt Perf에서 Mkt Underperf로 하향조정함. 세부적인 수치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오늘 오후 발표 예정임. 당사는 세부 내용이 입수되는대로 2001년, 2002년 EPS를 하향조정할 계획임. [수익추정 변경] * 삼천리: 2001년, 2002년 EPS 전망치 각각 12.5%, 9.3% 하향조정; 6개월 목표주가 40,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삼천리의 3/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남. 매출액은 1,35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일치하였으나, 영업실적은 당사 예상치를 하회하였는데, 이는 ① 9월의 기온이 전년보다 높아 이익률이 높은 난방용 매출증가가 크게 둔화되었으며, ② 지난해에는 4/4분기에 반영된 임금인상분 소급적용이 올해에는 3/4분기에 반영되었고, ③ 기타 잡비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당사는 삼천리에 대한 2001년, 2002년 EPS 추정치를 각각 12.5%, 9.3% 하향조정하고, 6개월 목표주가도 40,000원으로 하향조정함. - 그러나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는데, 이는 ① 지난 11월초 당사에서 도시가스업종에 대한 실적발표와 함께 수익악화에 대한 경고를 한 이후 동사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실적악화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며, ② 다른 도시가스업체들이 매출량 증가율 둔화를 심하게 겪고 있는 반면, 동사는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③ 여타 다른 도시가스회사에 견주어 성장성이 돋보이기때문임. [뉴스코멘트] * 당정, 특소세 내달부터 대폭 인하 결정: 소비진작에 도움될 듯 - 정부와 민주당은 내수진작을 통한 경기활성화 방안으로 이르면 내달부터 특소세를 큰 폭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함. 이는 다음달 국회에 상정될 예정임. 이번 인하안에 따르면, 자동차에 대한 특소세는 향후 1년간 한시적으로 10%(현행 14%, 2000cc 기준)로 인하되며, 에어컨, 레저용품, 보석류 등에 대한 특소세 역시 인하 또는 폐지됨. 당정은 이번 조치로 인해 연간 8,400억원의 세금 경감효과를 기대함. 당사는 이번 특소세 인하로 해당 품목들을 중심으로 소비가 증가하여 내수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 *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이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지 않을 전망- 11월 13일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 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BBB 등급에서 BBB+등급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함. 국가신용등급의 상향조정이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 사례에서도 나타나듯이 그 당시 경기 및 금융상황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등급상향 자체요인은 호재 및 악재요인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중립적인 요소로 파악할 수 있음. - 호재요인으로는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의 해외자금조달 여건 개선과 해외투자자금의 국내공급 증가에 따른 유동성 증대 등을 들 수 있으며, 악재요인으로는 주가상승 전망을 포함한 경기회복 기대감 증대 해외 통화증발 효과로 인한 한국은행의 신축적 통화관리여건 악화 등을 고려할 수 있음. - 최근 채권시장의 금리변동 모멘텀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수반한 주식시장의 강세기조 및 한국은행의 신축적 통화관리여건의 지속여부 임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 강세기조의 지속전망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중장기적으로는 해외유동성 공급증가를 정책당국이 수출여건을 악화시키는 환율의 하락으로 반영시키기 보다는 통안증권 발행 또는 콜금리 하락 억제 등을 통한 통화증발압력 해소노력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게 보임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부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LME 아연가격 반등: 고려아연에 긍정적 - 아연을 비롯하여 전기동, 알루미늄, 니켈가격이 금주 들어 반등하고 있음. 이러한 비철금속가격의 반등은 지난 주 칠레 Codelco사(세계 최대 동광산 및 동생산업체)의 감산계획 발표로 비철금속가격에 심리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 아연가격은 지난주 톤당 737달러에서 어제 밤 791달러로 상승하였음. 현재 아연업계에서는 아연광산의 30~50%가 현가격에서는 영업손실을 보고 있음. 따라서 아연업계에서도 Asarco, Boliden, Hudson Bay 등 일부 아연광산업체들은 일부 아연광산 및 아연괴생산설비를 축소한다고발표. 향후 아연가격은 하락추세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비철금속업계의 감산 때문임. * 한국제지, 10월 제품가격 및 영업실적 호전세가 지속됨 - 회사측에 따르면, 동사 10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0억원, 25억원으로 9월보다 각각 3.9%, 26.5% 감소하였음. 이는 공장 보수로 가동일수 및 생산량이 감소하였고, 10월부터 3호기 가동에 따른 신규 감가상각비가 10억원 정도 추가적으로 계상되었기 때문임. 10월 판매가격이 9월보다1.6% 상승하였고, 신규 감가상각비가 계상된 점을 감안하면 동사의 10월 영업실적은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당사는 동사의 주가가 현재 2002년 P/E 3.4배, FV/EBITDA 2.7배의 낮은 valuation에 거래되고 있음에 따라 동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을 유지. <전일 오후 국내 기관투자가에게 배포된 자료임> * 미 국방부, 대한항공 이용 제재조치 해제 - 미 국방부 (DOD, Department of Defense)는 99년 12월 (영국 스텐스테드 공항에서의 대한항공 화물기 추락 사고) 이후 자국 직원들의 공무출장 시 대한항공(Mkt Perf) 이용을 금지(Temporary Non- Use)토록 했던 조치를 12일자로 철회했음. - 미 국방부는 지난 8/24일부터 8/30일까지 일주일 동안의 실사를 통해 대한항공의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한 후 이러한 결정을 내렸음. 미 국방부의 해제조치는 연말로 예정되어 있는 미 연방항공청 (FAA)의 항공안전등급 재조정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미 연방항공청의 등급조정은 정부의 항공안전 시스템에 대한 것인 반면, 금번 DOD의 조치는 대한항공, 개별사에 대한 조치), 미 정부의 한국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개선된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전일 오후 국내 기관투자가에게 배포된 자료임> * 경기도, 도시가스 소매요금 1.43%인하 -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시가스 소매요금을 이번 달부터 1.43% 인하하기로 함. 이번의 소매요금 인하는 ① 기본요금제도의 도입, ② 투자보수율 인하(10.0%에서 7.94%로 낮아짐), ③ 회계분리 등의 내용이 적용된 것으로 보임. 당사는 이번 소매요금 인하가 삼천리(BUY)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당사의 분석에 의하면, 지난해를 기준으로 변경된 제도와 변경전 제도를 비교해 볼 때, 삼천리의 도시가스 매출수익 (도시가스 매출 - 도시가스 매입비용)이 1,148억원에서 1,144억원으로 3억 4,500만원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기본가정: 이번 제도변경이2000년 1월부터 시행되었다고 가정, 기본요금은 810원으로 가정). 서울지역의 경우, 이러한 제도변경이 지난 4월부터 반영되었음. *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캘리포니아에 디자인 및 기술센터 설립 계획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3,000만달러를 투자하여 미국 캘리포니아의 어바인에 디자인 및 기술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전일 기공식을 가짐. 동 센터는 미국시장에서 판매될 차량을 설계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2002년 말에 완공될 예정임. 양사의 이러한 움직임은 현대자동차가 향후 미국 현지공장 설립 계획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해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에서 신차출시로 상당한 성과를 거두어 왔으나, 앞으로도 높은 성과를 유지해나기 위해서는 미국 시장에서 수익률이 높은 차량부문(대형 SUV, 고급차량)으로 판매를 확대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임. 현대자동차 BUY, 기아자동차 Mkt Perf 투자의견 유지. * 대웅제약, 2/4분기 확정실적 당사 예상과 일치 - 대웅제약의 2/4분기 확정실적은 당사 예상과 대체로 일치했음.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를 9% 하회한 반면, 경상이익은 지분법 평가이익 (전분기 0에서 15억원), 잡이익(전분기 대비 209% 증가한 12억원) 등의 증가에 힙입어 당사 예상치를 8% 상회함. 동사는 2/4분기에 매출 540억원, 영업이익 122억원, 경상이익 143억원, 순이익은 9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됨. 이는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 증가, 영업이익은 8% 감소,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 증가한 수치임. -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은 판매촉진비(전분기 대비 201% 증가한 22억원), 인건비 (전분기 대비 9% 증가한 72억원) 등이 증가한 때문으로 6월 초부터 실시된 정부의 재정안정화 대책으로 인해 제약사들의 영업이익률이 점차 낮아질 것이라는 당사의 기존 전망과 일치함. 그러나 제약회사들의 영업이익률은 의약분업 이전에 비해 한 단계 레벨업된 상태가 유지되는데 비하여 실적 호전 추세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므로 BUY 투자의견 및 6개월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함. * 외국 바이오 벤처회사의 국내 진출 가속화: 장기적으로 국내 바이오 회사에 부정적 - 국내언론에 따르면, 최근 외국의 초대형 바이오 벤처와 자본의 국내진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힘. 미국의 백스젠 (세계적 바이오기업인제넨텍에서 분사한 회사로 현재 에이즈백신 개발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은 지난 10월 19일 송도 신도시의 부지 3만평에 1억5,000만 달러를 들여 2005년까지 에이즈 백신생산공장을 설립할 것으로 밝힘. 미국 셀레라지노믹스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한국의 바이오벤처인 메디밸리와 인간 기능유전자와 관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국내 진출을구체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일본의 다카라주조는 지난 3월 풀무원과 한국유전자정보센터를 설립하여 유전자 검사시장에 신규 진출하였으며, 한국후지쯔는 최근 의약품 및 단백질 연구 분야에 적극 진출할 계획을 밝힘. 이밖에 한국IBM, 컴팩코리아, 한국 썬마이크로 시스템즈등 외국계 IT업체들은 자신들의 고성능 컴퓨팅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사업을 강화하면서 국내영업을 강화하고 있음. - 아직 태동단계에 있는 국내 바이오 시장에 이같은 외국기업의 진출은 국내 시장의 형성시기를 앞당기고, 선진기술 이전과 관련인력 육성 등 긍정적인 역할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이 외국계 거대자본에 의해 잠식되는 부작용을 낳을수 있으며, 특히 국내만의 특이성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하면서 성장하고자 했던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들에게는 이들의 국내 시장 조기진출은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금일 Spot] * 대만전자업체들의 10월실적 점검 4/4분기 들어 완연한 회복세, 특히 PCB/Motherboard/LCD와 반도체 업종간 성장률 양극화 ① 대만전자업체의 10월 매출은 전월비 18.9% 증가했으며11월에도 회복세 지속 예상. ② PCB, Motherboard, LCD 업종은 전월비 30% 내외의 매출 증가세 시현, 메모리 업종은 5%내외의 소폭 증가세로 반전. ③ 4/4분기에 호조세 지속 예상되며 향후 02년 1/4분기에도 침체 수준의 비수기로는 진입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엔씨소프트: 투자의견 BUY 유지 : Yahoo! BB 서비스는 일본내 리니지 성공에 충분한 포텐셜을 제공 ① 2002년 예정된 해외진출중 일본시장에서의 성공이주가상승의 첫번째 모멘텀이 될 전망. ② 리니지를서비스하는 Yahoo! BB는 초기의 know- how부족과망확보를 위한 투자부담은 리스크 요인. ③ 그러나, 현재도 매일 100개 이상의 신규 계정이 증가하고 있으며 Yahoo! BB의 가격 및 속도 경쟁력은 높음. * 삼성중공업: 투자의견 BUY 유지 ① 3/4분기 실적은 당사 전망과 일치하여 이익개선에 대해 다시 한번 확신함. ② 3/4분기 매출 및 경상이익은 9,869억원과 3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4%, 168.3% 증가함. ③ 690만GT의 풍부한 수주잔고(2년 6개월 60억달러 물량)를 확보하고 있음. ④ 수익성 향상 및 제품구성 개선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텔슨전자: 투자의견 Mkt Underperf로 하향조정 * 한아시스템: 투자의견Mkt Underperf로 하향조정
2001.11.14 I 한형훈 기자
  • (인사)주택은행 본부팀장/지점장급 인사
  • [edaily]주택은행은 29일 본부팀장 및 지점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명단. □본부팀장 ▲홍보팀 이배영 ▲콜센터팀 이광림 ▲신탁팀 김동규 ▲카드업무팀 박태규 ▲비서팀 조사역 권홍주 □ 지점장 ▲영등포 심형구 ▲순천 임용호 ▲남대문 양동월 ▲아현동 이덕성 ▲을지로 3가 문정기 ▲일산 이주삼 ▲평창동 이재간 ▲미아동 신정승 ▲성수동 강윤권 ▲이문동 고승범 ▲장위동 장종억 ▲춘 천 신남철 ▲개봉동 김종신 ▲내발산 신현상 ▲독산동 이중환 ▲등촌동 정만수 ▲문래동 최철규 ▲개포동 김창식 ▲논현남 노재현 ▲대치동 오병건 ▲방이동 장인석 ▲서현역 박봉주 ▲성남 이은복 ▲성내동 유태환 ▲은행동 박범해 ▲태평역 김지겸 ▲학동역 한정희 ▲과천 현성용 ▲사당동 김승중 ▲화서동 이기세 ▲부산진 김맹수 ▲괴정동 김규수 ▲부평동 배병석 ▲평리동 정의환 ▲광산 신용하 ▲광주 조규봉 ▲여천 이강장 ▲운암동 소민석 ▲화정동 기우삼 ▲서청주 이상원 ▲천안 박상균 ▲남대문시장 김호근 ▲문산 이명구 ▲서소문로 이 헌▲응암동 서상기 ▲공릉동 김재욱 ▲금호동 전광열 ▲능동 백경자 ▲성수역 유창수 ▲속초 전만규 ▲장안평 김영수 ▲회룡역 권영복 ▲당산동 한우경 ▲부천남 김하성 ▲신현동 장은철 ▲주안북 이은용 ▲강남중앙 조용성 ▲분당중앙 곽금덕 ▲천호동 박봉규▲두실역 조 훈 ▲반송동 지용만 ▲사직동 박용진 ▲삼천포 강신욱 ▲옥 포 정만용 ▲범물동 박충호 ▲목포 박영남 ▲가장동 최주만 ▲유천동 이인식 ▲조치원 이권희 ▲홍성 김준환 ▲좌동 이득섭 ▲영천 최재근 ▲나운동 김유택 ▲송천동 주낙신 ▲중흥동 김택중 ▲가경동 김정기 ▲대천 김형태 ▲판암동 임수형 ▲장림동 이경숙 □기업금융지점장/팀장 ▲역삼동 김 연 ▲광주 한광섭 ▲부산 이석호 ▲서초동 신규범 ▲창원 신용보 ▲진주 노성호 ▲평택 함 식 □영남지역여신심사센터장 박호철 □스타타워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허세녕
2001.10.29 I 양미영 기자
  • 세아제강 등 자사주 취득 가능성 높은 기업-대우증권
  • [edaily] 19일 대우증권은 정부가 증시안정을 위해 빠르면 이번 주부터 자사주의 장중 매입을 허용하는 등 자사주 매입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자사주 취득 가능 기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자사주 취득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세아제강 아세아시멘트 한국제지 코오롱 등을 꼽았다. 이들 종목은 상법상의 배당가능이익의 범위내에서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배당가능이익을 기준으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차감해 향후 자사주 취득이 가능한 여력이 높은 업체들이다. ◇자사주 취득 가능성이 높은 기업 회사명 배당가능이익(A) 자기주식(B) 취득여력(C) C/시가총액 (단위 :천원) (단위 :천원) (C=A-B) 세아제강 397,709,841 8,306,353 123,757,228 373.7% 아세아시멘 334,515,140 6,100,534 99,572,746 192.6% 한국제지 148,210,099 2,079,593 62,318,262 176.4% 코 오 롱 561,300,234 18,024,948 105,408,922 152.4% 경동보일러 37,623,614 519,048 32,182,466 144.0% 신대양제지 30,442,532 2,343,704 20,140,464 129.8% 영창실업 13,017,044 971,065 9,853,272 128.4% 코오롱유화 86,234,839 1,891,303 42,476,969 120.9% 이수화학 152,619,722 844,867 82,385,013 116.4% 남해화학 254,766,667 10,818,438 148,168,819 114.1% 한국전력 25,288,133,168 23,002,051 12,712,158,545 99.3% 대구가스 95,747,068 812,806 45,450,185 95.7% 한일시멘트 465,478,032 8,461,481 114,986,336 91.7% 코리아써키 62,630,286 5,055,370 53,190,016 90.9% 이구산업 34,596,099 1,290,927 16,079,390 86.7% 포 리 올 67,159,362 5,566,176 58,213,186 85.0% 삼성물산 911,428,952 22,405,635 639,573,363 78.8% 율촌화학 96,735,403 9,842,127 56,840,082 76.8% 계양전기 48,624,124 2,693,840 22,875,512 74.2% 한 섬 71,400,557 2,331,664 60,214,690 73.8% 화승알앤에 57,652,977 6,845,899 20,221,494 71.1% 제일약품 26,702,672 1,065,519 23,533,902 70.4% 대한가스 196,617,135 105,466 77,378,951 66.5% 캠브리지 25,199,070 2,072,083 13,806,037 64.7% 한국통신 7,644,821,599 47,775,020 7,520,115,347 59.5% 한국타이어 690,035,165 10,320,362 160,319,339 52.3% 극동가스 105,938,921 7,005,860 36,959,854 52.0% 계룡건설 41,769,633 2,998,767 29,088,781 49.4% 삼 천 리 266,886,956 1,190,377 73,114,282 48.4% 대덕GDS 89,681,134 11,187,718 73,569,367 47.1% 서울가스 146,271,600 17,036,344 49,385,015 46.3% 고려아연 387,978,647 10,842,365 104,867,610 45.2% *본자료는 2000년 12월결산 기준이므로 결산기준일 이후의 취득, 매각분에 대한 정보는 반영하고 있지 않음 *채무면제이익 과대기업 제외
2001.09.19 I 문병언 기자
  • (인사)국민은행 부점장급
  • [edaily] 국민은행은 21일 지역본부 부장과 지점장급 19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부점장급 인사명단. < 지역본부 부장 > ▲ 동부 강대승 姜大昇 ▲ 대구 정성영 鄭成永 ▲ 북부 한상준 韓相俊 < 지점장 > ▲ 광주 강대헌 姜大憲 ▲ 거제 강종도 姜鍾道 ▲ 창동 강태훈 姜泰勳 ▲ 대구3공단 강해중 姜海中 ▲ 올림픽아파트 고관천 高官千 ▲ 수색 고영식 高泳植 ▲ 응암동 고영환 高永煥 ▲ 내당동 공종표 孔鍾杓 ▲ 논현동 곽원호 郭元鎬 ▲ 여주 곽채윤 郭彩潤 ▲ 대전중부 국중복 鞠重福 ▲ 방촌 권순영 權純暎 ▲ 지산동 권오훈 權五勳 ▲ 여수 김광석 金光石 ▲ 공주 김규대 金圭大 ▲ 청계 김규섭 金圭涉 ▲ 북마산 김도식 金鍍植 ▲ 상계동 김민수 金玟洙 ▲ 이촌동 김병수 金秉秀 ▲ 여천 김병준 金炳晙 ▲ 고척동 김보배 金寶培 ▲ 퇴계로 김상기 金相麒 ▲ 불광동 김상영 金湘榮 ▲ 역삼중앙 김선태 金善泰 ▲ 삼전동 김양균 金양均 ▲ 신평역 김양순 金良淳 ▲ 주안 김연석 金演碩 ▲ 천안 김영균 金永均 ▲ 양산 김용근 金勇根 ▲ 오산 김용순 金龍順 ▲ 효창동 김용희 金容喜 ▲ 대구중동 김의원 金義元 ▲ 전주중앙 김이동 金利童 ▲ 영동교 김재환 金載煥 ▲ 올림픽공원 김정래 金精來 ▲ 흑석동 김종선 金鍾先 ▲ 경주 김종성 金鍾聲 ▲ 수지 김종원 金鍾元 ▲ 양정동 김종일 金鍾日 ▲ 이천 김종진 金鍾鎭 ▲ 부산진 김징 金澄 ▲ 보문동 김창호 金昌鎬 ▲ 화원 김창환 金昌桓 ▲ 김천 김태관 金太官 ▲ 간석동 김헌 金憲 ▲ 범일동 김헌의 金憲義 ▲ 삼천포 김훈 金勳 ▲ 동대구 남기용 南琪龍 ▲ 서광주 노승희 魯承熙 ▲ 등촌1동 노정신 盧靜信 ▲ 상록수 노종규 魯鍾圭 ▲ 상무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라진호 羅振豪 ▲ 종 로 문동환 文東煥 ▲ 광복동 박광제 朴光濟 ▲ 남가좌동 박길상 朴佶相 ▲ 광명 박병무 朴炳武 ▲ 오류동 박성철 朴星澈 ▲ 석관동 박시화 朴時化 ▲ 신당동 박양훈 朴洋薰 ▲ 포항 박영근 朴永根 ▲ 용전남 박영섭 朴英燮 ▲ 테크노마트 박완철 朴完澈 ▲ 모란 박종희 朴鍾熙 ▲ 강동 박주현 朴周鉉 ▲ 예산 박헌 朴憲 ▲ 남양주 박호주 朴湖周 ▲ 매탄동 박희상 朴喜相 ▲ 덕소 방성철 方誠哲 ▲ 두류동 배득호 裵得鎬 ▲ 신정동 백규종 白珪鍾 ▲ 예천 백성진 白聖辰 ▲ 옥수동 백순창 白淳昌 ▲ 등촌동 백승주 白承周 ▲ 발산동 백영윤 白永倫 ▲ 가양동 백영환 白永煥 ▲ 남영동 변순석 邊淳錫 ▲ 미남 서경태 徐炅台 ▲ 대치동 서효석 徐孝錫 ▲ 영등포2가 선탁규 宣卓奎 ▲ 과천 손광춘 孫光春 ▲ 평리동 손동호 孫東浩 ▲ 동여의도 손영환 孫榮煥 ▲ 세종로 손임영 孫任泳 ▲ 상주 손창성 孫昌成 ▲ 가락동 송재섭 宋在燮 ▲ 신흥동 신기종 申基鍾 ▲ 구서동 안승수 安承輸 ▲ 신동 양대식 梁大植 ▲ 울산남 오근오 吳根午 ▲ 울산 오동상 吳東象 ▲ 부산중앙 오맹석 吳孟錫 ▲ 목동중앙 오수종 吳壽鐘 ▲ 행당동 오진규 吳震奎 ▲ 경동시장 위성문 魏聖文 ▲ 신암동 유선우 柳宣佑 ▲ 두호동 유성현 柳聖鉉 ▲ 안양 유영덕 劉永德 ▲ 무교 유영안 劉永晏 ▲ 이문동 유지권 柳志權 ▲ 신촌 유진각 兪鎭珏 ▲ 사동 윤재청 尹在請 ▲ 대구계산동 윤청기 尹淸基 ▲ 파장동 은희형 殷熙亨 ▲ 봉덕동 이경락 李慶洛 ▲ 월곡동 이경수 李京洙 ▲ 당감동 이경호 李慶鎬 ▲ 남천뉴비치 이곤수 李坤守 ▲ 동울산 이기철 李基哲 ▲ 구월동 이두재 李斗宰 ▲ 여의도중앙 이만희 李滿熙 ▲ 조치원 이만희 李萬熙 ▲ 학동 이병달 李柄達 ▲ 마장동 이병우 李秉佑 ▲ 화곡동 이병택 李秉澤 ▲ 수진역 이삼열 李三烈 ▲ 익산 이상문 李相文 ▲ 청량리 이상원 李相院 ▲ 굽은다리역 이수재 李守在 ▲ 목동8단지 이순호 李淳好 ▲ 시흥동 이영수 李英洙 ▲ 초량 이용배 李容培 ▲ 난곡 이용호 李容浩 ▲ 금촌 이우진 李愚珍 ▲ 충주 이원기 李元基 ▲ 전주 이윤수 李允壽 ▲ 진접 이융석 李融錫 ▲ 홍천 이인묵 李仁默 ▲ 망우동 이재춘 李在春 ▲ 경산 이종수 李鍾洙 ▲ 마천동 이진호 李振鎬 ▲ 종로5가 이철진 李哲鎭 ▲ 부안 임경섭 林景燮 ▲ 진해 임덕균 任德均 ▲ 동암 임동술 林東述 ▲ 목동 임재권 林在權 ▲ 온양 임진돈 林鎭敦 ▲ 인덕원 장기생 蔣基生 ▲ 마산 장정표 張正杓 ▲ 성남 장준국 張浚國 ▲ 둔촌동 장창수 張昌洙 ▲ 범어동 장춘용 張春龍 ▲ 성서 장태우 張泰雨 ▲ 청주서 장현식 張鉉植 ▲ 신림동 전석하 全錫河 ▲ 용전동 전성룡 全成龍 ▲ 삼척 전영섭 田永燮 ▲ 태평로 전재석 全宰奭 ▲ 증평 전정오 田正午 ▲ 석촌동 정기춘 鄭奇春 ▲ 칠곡 정문섭 鄭文燮 ▲ 역삼남 정복기 鄭福基 ▲ 상계역 정상우 鄭相宇 ▲ 동수원 정섭의 鄭燮義 ▲ 홍제동 정성국 鄭聖國 ▲ 임학동 정영섭 鄭榮燮 ▲ 이태원 정종채 鄭鍾埰 ▲ 원주 조동국 趙東國 ▲ 봉선동 조동연 趙東涓 ▲ 부평 조성수 趙成壽 ▲ 대치남 조성열 趙成烈 ▲ 군산 조을곤 趙乙坤 ▲ 주안남 주신옥 朱信玉 ▲ 청운동 지광원 池光源 ▲ 남인천 차광옥 車光玉 ▲ 오치동 차재술 車載述 ▲ 대림3동 천경봉 千慶鳳 ▲ 마포 최삼용 崔三龍 ▲ 부이여 최성도 崔性道 ▲ 삼양동 최완도 崔完燾 ▲ 신평화 최용배 崔聳培 ▲ 목동6단지 최운호 崔雲虎 ▲ 계룡대 최종원 崔鍾源 ▲ 덕천동 최해인 崔海寅 ▲ 원당 최홍범 崔洪範 ▲ 북악 팽진선 彭眞善 ▲ 금암동 한대수 韓大洙 ▲ 상봉동 허성우 許性友 ▲ 토성동 허성환 許盛煥 ▲ 장안북 허수장 許水장 ▲ 철산 허원 許원 ▲ 특수영업부 홍상근 洪相根 ▲ 압구정역 홍석규 洪錫奎 ▲ 구미 황동길 黃東吉 < 기업금융센터장 > ▲ 부산 김근우 金根宇 ▲ 호남 김종선 金鍾善 ▲ 종로 윤창현 尹昌鉉 ▲ 강서 전용원 田容원 (이상 190명)
2001.08.21 I 김상욱 기자
  • IPO 기업소개 (금화피에스시)
  • 금화피에스시(www.geumhwa.co.kr)는 지난 81년 설립된 이후 국가전력사업의 시공을 주로 맡아온 건설업체이다. 금화피에스시는 발전설비(수력, 화력, 열병합, 원자력), 에너지 설비( LNG 생산설비, 석유비축설비), 환경설비(쓰레기소각장, 탈황설비, 하수처리장), 화공설비(정유공장) 및 산업설비(제철설비, 시멘트설비, 강관공장)의 플랜트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금화피에스시는 삼천포와 보령, 태안, 당진, 화동 등의 화력발전소와 월성, 울진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요르단 후세인 화력발전소와 리비아 미수라타 화력 발전소, 나이지리아 LNG 인수기지 등의 공사를 수주했다. 최근에는 화력발전설비 시공 이외에도 발전소 경상유지보수에도 참여, 최초 시공부터 설비의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토탈 산업플랜트 서비스 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금화피에스시는 이와는 별도로 제철설비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제철설비공사는 주로 포항제철에서 발주, 철광석에서 철을 생산해 제품으로 만드는 설비로 원료를 운반, 저장하는 원료처리설비, 코크스를 생산하는 코크스 설비 및 코크스를 사용, 철을 생산하는 FURNACE 설비에 관한 공사이다. 금화피에스시는 국내 건설부문에서 특히 500MW급 한국 표준형 발전설비 총 22기중 12기를 건설, 5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해외 건설부문은 IMF이후 개척, 99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경상정비 분야는 민간업체 최초로 수행을 시작한 95년 이후 매출이 꾸준히 성장했으며, 특성상 장기적이고 연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이 확보되고 있다. 금화피에스시는 IMF 구제금융으로 인한 건설경기침체 및 투자위축으로 98년 매출액이 일시 감소했으나 99년 경기회복 및 원자력 발전소 준공, 경상정비 확대로 인해 수익이 소폭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신규공사투입시기가 지연되면서 공사수익이 감소했지만 하반기 계획예방정비 공사 및 준공공사로 상반기보다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출액은 97년 419억원, 98년 289억 8800만원, 99년 321억 8320만원, 2000년 반기 121억 7980만원이며, 올해 29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97년 12억 1938억원, 98년 49억 5000만원, 99년 56억 900만원이었으며, 2000년 반기 영업이익은 12억 2400만원이다. 금화피에스시는 (주)대우 및 현대건설 등 원도급업체의 상황이 불투명해지면서 이들 업체와의 정식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는 회사 수익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또 경기하락 및 설비 가동율의 급격한 하락이 있을 경우 전력수요 감소로 인해 영업상황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이와함께 한국전력공사 민영화에 따른 발전소 분리계획에 따라 기존 발전소의 정비사업 부문이 재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공모가는 액면가 500원에 1350원으로 확정됐으며, 이는 주간사인 한양증권이 추산한 본질가치 2921원에 못미친다. <주요 재무제표,99년 기준> 자본금 20억원 매출액 321억 8300만원 경상이익 62억 3100만원 당기순이익 42억 9200만원 주간사 한양증권
2000.12.02 I 김윤경 기자
  • 코스닥 법인 액면분할 현황(기업 명단)
  • 코스닥 등록법인 액면분할 현황 <>액면가 1000원으로 액면분할한 기업=경동제약 국영유리 대웅화학 로만손 반포텍 삼일인포마인 세명코레스 소예 시공테크 아일인텍 엠바이엔 유니크 유성 이지 청보산업 터보테크 한통하이텔 한국전지 한국가구 한국내화 현대멀티캡 화성 <>액면가 200원으로 액면분할한 기업=대양이앤씨 <>액면가 500원으로 액면분할한 기업=가로수닷컴 경남스틸 경창산업 고려전기 골드뱅크 광전자반도체 기륭전자 기산텔레콤 남성정밀 네스테크 넥스텔 넷컴스토리지 뉴인텍 다산씨앤아이 다우데이터시스템 다음 대성엘텍 대신정보통신 대원기공 대현테크 대흥멀티미디어 덕은산업 도드람사료 도원텔레콤 동이산업 동보중공업 동신에스앤티 동양알앤디 동원창투 동일기연 동진쎄미켐 동호전기 동화기업 두림화성 디씨씨 디에스피 디지탈임팩트 디지텔 디지틀조선 라이텍 로커스 마크로젠 맥시스템 메디다스 모아텍 무학 미디어솔루션 바이오시스 버추얼텍 보령메디앙스 보성파워텍 보암산업 비테크놀로지 비트컴 비티씨정보통신 사람과기술 삼미정보통신 삼보정보 삼영케불 삼우이엠씨 삼우통신 삼지전자 삼천리자전거 삼테크 삼한콘트롤스 삼화기연 새롬 서울시스템 서울신용정보 서울일렉트론 서울전자 성우하이텍 성진네텍 성진산업 세림이통 세명전기 세보엠이씨 세원물산 세원텔레콤 세인전자 세종공업 세종하이테크 스탠다드텔 스페코시스컴 신라수산 신양화성 신일제약 신천개발 심텍 싸이버텍홀딩스 씨앤에스테크 씨앤텔 씨티아이반도체 씨피씨 아이씨켐 아이앤티 아이엠아이티 아큐텍반도체 아토 아펙스 에스넷 에스엠 에스오케이 에이스테크 에이콘 엔피아 엠케이전자 옌트 와이드텔레콤 와이즈컨트롤 와이지원 와이티씨텔레콤 우영 웅진코웨이 원익 원진 원풍 웨스텍코리아 웰링크 웰컴기술금융 위즈정보 유니셈 유니슨산업 유니와이드 유니텍전자 유원컴텍 유진기업 이디 이지바이오 이티아이 인디시스템 인사이트벤처 인성정보 인터링크 인터엠 인터파크 일레덱스 일산일렉콤 일지테크 자네트 장미디어 재스컴 정문정보 제룡산업 제이스텍 제이씨현 제일제강 제일테크노스 좋은사람들 주성엔지니어 지엠피 청람디지탈 카스 케이엠더블유 경덕전자 코네스 코닉스 코리아나 코리아링크 코맥스 코삼 코아텍 크린크레티브 태광벤드 태산엘시디 태진미디어 택산전자 테라 텔슨전자 텔슨정보 특수건설 파워텍 포레스코 풍성전기 프로칩스 피엠케이 필코전자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내화 한국디지탈라인 한국베랄 한국볼트 한국성산 한신평정보 한국정보통신 한국콜마 한국통신 한글과컴퓨터 한성에코넷 한미창투 한신토퍼 한아시스템 한일 한일단조 한일사료 핸디소프트 현대디지탈테크 협동금속 화승강업 화인반도체 화인썬트로닉스 화인텍 황금에스티 휴맥스 희훈 아이인프라 엠플러스텍 TG벤처
2000.05.25 I 이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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