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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173건

인천 예술회관역 오피스텔 `리치캐슬` 분양
  • [분양정보]인천 예술회관역 오피스텔 `리치캐슬` 분양
  • [온라인총괄부] 태성종합건설이 인천 예술회관역 인근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리치캐슬’을 분양한다.리치캐슬은 지하 3층~지상 10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21실, 도시형 생활주택 94가구 등 115가구다. 주변에 CGV,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터미널 등이 입점해있으며, 바로옆 지방경찰청이 있어 생활의 편의와 치안유지에 있어서 다른 지역보다 우월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앞으로 인천시청역의 GTX개통으로 임대수요 증가도 기대할 수 있어 유망 투자지역으로서 많은 투자자들의 방문하고 있다.회사 측은 “60% 무이자 대출시 실투자 금액이 2000만원대로 인근 임대가를 적용하면 10%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옵션사항으로 에어컨과 드럼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샤워부스 등은 물론 디지털 도어락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주거시스템으로 구성돼 업계 최초로 퍼펙트 풀옵션 빌트인을 제공한다.또 도시형생활주택에는 테라스가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예술회관역 인근에는 더 이상 소형 주거시설을 공급할 대지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리치캐슬을 마지막으로 예술회관역 인근에서는 부지확보의 문제로 더 이상의 공급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00-6258)<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인천 '리치캐슬'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분양
  • [분양정보]인천 '리치캐슬'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분양
  • [온라인총괄부] 태성종합건설이 인천 구월동 중심상업지구에 도시형생활주택 리치캐슬을 분양중이다. 지하3층~지상10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21실, 도시형 생활주택 94가구(공급면적 34.56㎡형~84.24㎡형)등 115가구다. 분양가격은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6000만~9000만원대(원룸형)로 60% 융자가 가능해 실투자금은 2000만~3000만원 정도다.리치캐슬을 수익형부동산(주택임대사업자)으로 취득시 취득세면제, 재산세면제, 종부세 합산배제등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지며 1가구2주택 적용을 받지 않는다.분양에서 임대까지 회사에서 관리 하고 있어 수익률과 투자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10m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 주택이다. 인천2호선 2014년 개통과 더불어, GTX(2017년예정) 개통시 트리플역세권등 많은 호재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진출입이 편리하다.인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구월동 상업지역은 인천거주 1~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 인천지방경찰청 등 17곳의 관공서와 길병원 종합센터 및 암센터, 삼성생명 신사옥, 삼성화재, 현대해상, 시티은행(본점), LIG생명 등 대기업이 밀집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백화점, CGV, 이마트, 홈플러스, 로데오거리, 중앙공원, 문학경기장 등 생활환경에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남동공단 등이 인근에 있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도시형생활주택 94세대 중 48세대는 확장형발코니면적 외 별도의 야외발코니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분양문의: 1600-6258)<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우림건설, 판교 ‘우림 W-CITY’상가 잔여분 분양
  • 우림건설, 판교 ‘우림 W-CITY’상가 잔여분 분양
  •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우림건설이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우림 W-City’를 준공하고 상가 잔여분을 분양중이라고 8일 밝혔다. ‘우림 W-City‘는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6만2444㎡규모의 교육지원시설이다. 이 가운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의 상가 잔여물량을 분양한다.지하 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휘트니스센터 등이, 1층에는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바, 클리닉센터 등이 입점 예정이다. 2만 여명의 수요를 둔 C블록 내 유일한 상가 투자처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영업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우림측의 설명이다. 심영섭 우림건설 대표이사는 “C블록에서 상가 입점이 허용된 건물은 우림 W-City와 바로 옆 만도통합R&D센터였지만 만도 R&D 센터에서 상가가 빠지면서 사실상 우림 W-City 내 상가가 2만 여명의 수요를 둔 C블록 내 유일한 상권”이라고 밝혔다. 우림 W-City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5분 거리로 강남 접근이 쉽다. 2016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운행될 예정이다.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이 720~950만원, 1층이 2200~3200만원, 2층이 900~1200만원이며 즉시 입점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704-9993우림건설이 분양중인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 ‘우림 W-City’. 우림건설 제공
2012.11.08 I 강경지 기자
국제도시 기대감이 키운 '송도' GCF로 부활할까
  • 국제도시 기대감이 키운 '송도' GCF로 부활할까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환경계의 IMF(국제통화기금)이라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 유치로 송도신도시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GCF 유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송도시내 곳곳에는 환영 플래카드가 나붙었고, 골치를 앓아온 미분양 물량도 속속 팔려나가고 있다.정부도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송도~서울 청량리’를 20분대에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건설을 검토하겠고 밝혔다. 5년 전 부동산 광풍이 몰아쳤던 송도에 다시 ‘기대감’이 충만해지고 있다.▲하늘에서 바라본 송도신도시 전경. 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2007년 송도 청약 ‘광풍’송도는 1994년 7월 첫 삽을 떴으며 2003년 8월 영종·청라지구와 함께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인천공항 및 인천항 등과 근접한 국제 교통의 요지’, ‘중국과 일본의 대도시들과 비행기로 2시간대 연결’ 등의 입지 여건을 갖춘 송도는 부동산 투자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이런 투자 기대감을 업고 2005년부터 송도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2005년 2분기 송도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071만원으로 이미 인천 평균인 493만원을 2배 이상 뛰어넘었다. 부동산 활황기였던 2006년에도 상승세는 이어져 그해 2분기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83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올랐다. 그해 4분기에는 다시 30% 넘게 올라 3.3㎡당 1690만원을 기록했다. ‘청약 광풍’이 몰아친 2007년 4월 송도는 다시 한 번 신기록을 갈아치운다. 그달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 ‘더 프라우’가 평균 4855대 1, 최고 9521대 1이라는 오피스텔 사상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로또텔’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아파트 역시 최소 수 십대 1의 청약 경쟁률이 기본이었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수 천만원씩 붙었다. 송도가 속한 인천 연수구의 지가상승률도 전국 평균의 2~3배를 기록하며 2007년 4월 0.665%(전국 0.261%), 5월 0.441%(전국 0.261%), 6월 0.482%(전국 0.273%), 7월 0.431%(전국 0.292%)로 급등했다. 그해 4분기 송도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721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송도의 ‘기대감’은 딱 거기까지였다.◇ 금융위기에 날개 꺾인 송도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되면서 송도엔 거센 한파가 불어 닥쳤다. 2008년 이후 송도 아파트 값은 단 한번도 반등하지 못하고 4년 연속 곤두박질 쳤다. 2012년 10월 현재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24만원으로 5년 전 수준까지 후퇴했다. 국제도시를 표방하며 지난 8년간 27조원(민간자본 포함)을 쏟아 부었지만, 송도 거주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1.5%에 불과하다. 외국인 투자는 지난달 기준 10억700만달러(약 1조 1000억원)로 총 투자금의 4% 수준에 그치고 있다. 투자 부진으로 기반시설 조성이 늦어지고 경기 침체까지 겹치면서 주택시장도 미분양이 쌓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송도는 GCF 사무국 유치로 일단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는 평가다. 500명의 사무국 상주인원과 연간 38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각종 국제회의로 인한 호텔 등 숙박 수요 증가 등이 앞으로 기대되는 효과들이다. 공정률 80%수준에서 공사가 중단된 지상 65층(312m)규모의 ‘동북아트레이드타워’나 GCF사무국이 입주할 ‘아이타워’ 등 초고층 빌딩들의 건설도 조기에 정상화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그러나 전문가들은 GCF 유치 효과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임병철 부동산 114 팀장은 “GCF 유치가 미분양 물량 해소 등엔 훈풍이 되겠지만 송도 전체가 살아나기엔 한계가 있다”며 “단기 호재로 오른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도 있어 GCF의 구체적인 설립 계획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2.10.24 I 양희동 기자
100만원대 스마트폰, PC와 비교해 보니
  • 100만원대 스마트폰, PC와 비교해 보니
  •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100만원대 스마트폰=고급형 게임용 PC’ 날로 커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관련 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100만원대 스마트폰이 오랜만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폰 제품은 고급형 PC를 손안에 들고 다니는 셈이어서 주목된다.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주인공은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갤럭시노트2’(사진). 이 스마트폰의 가격은 출고가 기준 32GB(기가바이트) 제품이 108만9000원, 64GB 제품이 115만5000원(이상 4세대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음성통화 ‘VoLTE’ 포함 가격)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가격적인 가치를 PC와 비교해보면 어떨까. 이에 대해 서울 용산에서 기업용 PC 유통업체를 운영 중인 조찬행 플러스인포 대표는 “고급 사양의 게임용 조립 PC와 맞먹는다”고 말했다.조 대표에 의하면 현재 100만~11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는 인텔 i5 3550의 CPU, 8GB 메모리, 1TB(테라바이트)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지포스 GTX 560Ti 그래픽카드, 24인치 LED 모니터 등을 갖춘 고급형 게임용 조립 PC를 구입할 수 있다.이 정도의 PC 사양을 갖추면 ‘블레이드앤소울’(엔씨소프트), ‘디아블로3’(블리자드) 등 최신 고사양 3D(입체) 게임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러한 게임은 최신 그래픽 기술 등으로 개발돼 이를 즐기기 위해선 성능 좋은 PC가 필요하다.조 대표는 사람들의 관심이 스마트폰에 쏠리면서 조립 PC를 찾는 발길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올해 조립 PC 수요는 전년대비 약 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지난 8월 말을 기준으로 3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 인구수 5000만명과 비교해 전체 10명 중 6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2012.10.06 I 최승진 기자
동탄 소형 오피스텔 `우남퍼스트빌스타` 분양
  • [분양정보]동탄 소형 오피스텔 `우남퍼스트빌스타` 분양
  • [온라인편집부] 우남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있는 ‘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다.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우남퍼스트빌스타는 1052실의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됐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2개동으로 전용면적 18㎡, 20㎡ 등의 규모로 이뤄진 소형오피스텔이다.오피스텔 관계자는 “현재 동탄신도시 인근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협력업체의 약 10만여 명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며, “2013년 준공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부품연구소가 들어서며, 추가 라인이 증설됨에 따라 대규모 연구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삼성반도체 인근에 있는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과 협력업체가 계속 입주할 계획이라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통도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2014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K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한편, 내부 구성으로 전 가구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비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잔디정원 등 테마파크로 이루어진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이고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8003-3637)<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특별 분양
  • [분양정보]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특별 분양
  • [온라인편집부] 우남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65-2번지에 있으며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18㎡, 20㎡ 등 1052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할 예정이다.오피스텔 관계자는 “현재 동탄신도시 인근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협력업체의 약 10만여 명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며, “2013년 준공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부품연구소가 들어서며, 추가 라인이 증설됨에 따라 대규모 연구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삼성반도체 인근에 있는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과 협력업체가 계속 입주할 계획이라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통도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2014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K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한편, 내부 구성으로 전 가구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비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잔디정원 등 테마파크로 이루어진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8003-3637)<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특별 분양
  • [분양정보]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특별 분양
  • [온라인편집부] 우남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65-2번지에 있으며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18㎡, 20㎡ 등 1052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할 예정이다.오피스텔 관계자는 “현재 동탄신도시 인근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협력업체의 약 10만여 명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며, “2013년 준공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부품연구소가 들어서며, 추가 라인이 증설됨에 따라 대규모 연구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삼성반도체 인근에 있는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과 협력업체가 계속 입주할 계획이라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통도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2014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K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한편, 내부 구성으로 전 가구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비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잔디정원 등 테마파크로 이루어진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8003-3637)<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특별 분양
  • [분양정보]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 특별 분양
  • [온라인편집부] 우남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동탄 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65-2번지에 있으며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18㎡, 20㎡ 등 1052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8000만 원에서 9000만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할 예정이다.오피스텔 관계자는 “현재 동탄신도시 인근에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협력업체의 약 10만여 명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며, “2013년 준공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부품연구소가 들어서며, 추가 라인이 증설됨에 따라 대규모 연구 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삼성반도체 인근에 있는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과 협력업체가 계속 입주할 계획이라 풍부한 임대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통도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2014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KTX)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한편, 내부 구성으로 전 가구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비데 등이 갖춰져 있으며, 잔디정원 등 테마파크로 이루어진 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우남퍼스트빌스타 오피스텔은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031-8003-3637)<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동탄 모아미래도, 톡톡 튀는 수납공간이 압권
  • 동탄 모아미래도, 톡톡 튀는 수납공간이 압권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모아종합건설이 꼽는 ‘동탄2신도시 모아미래도’의 장점은 친환경이다. 모아미래도는 A25블록에 지상 25층 5개 동으로 지어진다. 북쪽엔 치동천 천변공원이 있고 동쪽에는 무봉산, 남쪽에는 단지와 연결되는 녹지공간이 있다. 전용면적 84㎡ 460가구 규모다.지상 1층엔 주차장을 없애고 축구장만한 열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 비율이 전체면적의 44%로 공원 같은 느낌을 준다. 단지 곳곳엔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도입된다. 아파트 옥탑에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엘리베이터 등의 전력소비를 줄이고, 단지 내 연못 조경용수는 빗물을 재활용해 사용할 예정이다. 가구 내 실별 온도조절장치, 대기전력차단장치, 일괄소등 및 가스밸브차단 스위치를 도입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탑상형과 판상형을 조화시켜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동간 거리도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80~110m를 유지해 거주자의 쾌적성을 높였다. 아파트 평면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가 적용된다.내부 수납공간도 다양하게 꾸며진다. 주방엔 최대 5.4㎡의 대형 팬트리장(붙박이형 수납장)을 설치하고, 폭 800㎜의 측면 수납장과 하부장 귀퉁이를 활용한 ‘매직 코너선반’ 등이 갖춰진다. 안방엔 사람이 들어가 수납할 수 있는 ‘워크인 클로젯’ 형태의 드레스룸, 자녀방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된다.단지가 크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넓은 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북 카페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으로 꾸며진다. 도보 15~20분 거리에 고속철도(KTX) 동탄역이 있다. 지난 3월 착공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좋아진다. 분양가는 3.3㎡당 1031만6000원이다.대중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모아종합건설은 최근 2년간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기업신용평가 ‘A+등급’을 받은 중견 건설사다. 지금까지 용인동백, 화성동탄, 성남판교 등에 총 2만여가구를 공급했다. 올해는 세종시에서 4개 블록, 오창2지구에서 2개 블록을 분양할 예정이다. 문의 : 1644-6777▲ 모아종합건설이 A25블록에 짓는 동탄2신도시 모아미래도 조감도 (사진제공=모아종합건설)
2012.08.22 I 박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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