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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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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 아나로그·디지털 동시 지원 분배망서비스 개시
[edaily 김기성기자] 현대정보기술(26180)(대표 김선배 www.hit.co.kr)이 새로운 위성서비스사업으로 방송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 초 완전 이중화된 디지털위성시스템을 도입, 송출대행 및 케이블TV(CATV) 분배망서비스를 하고 있는 현대정보기술은 방송의 디지털화에 맞춰 기존의 아나로그방송과 디지털방송을 동시 지원하는 분배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아나로그방송과 디지털방송을 동시에 지원하는 분배망서비스를 위해 최근 자사 분배망의 압축규격을 비디오 MPEG2와 오디오 Dolby AC-3로 변경하고 압축 규격을 디지털 또는 아나로그 신호로 처리할 수 있는 수신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업계 최초로 별도의 수신기 교체 없이 118개 전체 케이블TV 서비스사업자에게 오디오 Dolby AC-3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를 통해 이미 압축규격을 변경해 서비스하고 있는 CBS와 이토마토증권방송을 비롯해 이벤트TV, 내셔널지오그라픽, DIY, MCN무협, MCN드라마 및 육아TV, CNGOGO채널 등 현대정보기술이 서비스중인 전채널의 전송규격이 변경돼 보다 고음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송출대행서비스를 하고 있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사를 위해 방송 테이프를 바코드로 관리하는 기능 등이 포함된 방송통합정보시스템(BIS)을 제공키로 하고 관련업체와 협의하고 있다.
2003.07.24
I
김기성 기자
유니텔, 케이블TV 전송 사업 진출
[edaily] 한국통신과 파워콤으로 양분되어 있던 케이블TV 전송시장에 유니텔(대표 강세호)이 도전장을 내고 본격적인 위성 서비스에 나섰다. 유니텔 측은 28일 "케이블TV 전송 서비스 시장에 본격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우수한 위성전송장비 도입과 전송시스템 구축으로 전송 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 기존의 사업자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올해 PP가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되면서 상당수의 신규 PP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CATV 전송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이블TV 전송사업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케이블 TV방송을 방송채널사업자(PP:Program Provider)로부터 종합유선방송국까지 전송해주는 위성네트웍 사업으로 적지 않은 투자비 부담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이었으며 이로 인해 94년 케이블TV 사업초기부터 지금까지 한국통신과 한국전력(파워콤)이 시장을 양분해 왔다. 유니텔 측은 최근까지 위성캐스팅 사업부를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 온미디어의 OCN액션과 MTV, CNN, 기독교 위성방송, 신규영화 채널인 BCN, MCN 등 6개의 케이블 TV 채널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2001.08.28
I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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