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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박수민 "더 많은 공직, 민간에 과감하게 개방해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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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폭탄' 中전기차, 멕시코로 우회?…美 "지켜봐라" 경고
질병청,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전국 성인 23만명 대상
중국 정책금리 동결, 이달 기준금리도 인하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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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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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동정'을 범행 표적 삼은 살인마 '이영학'[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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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는 중, 우리 복수하자"…'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옥중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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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어금니 아빠 이영학' 변호사 모욕죄로 약식 기소
저수지 급류에 뛰어들어 시민 구한 이영학 경장에게 ‘LG 의인상’
[퇴근길 한 줄 뉴스]‘빚투 논란’ 마동석 부친까지? 소속사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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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영학이 우발적 범행? 피해자만 억울해…사형선고돼야"
'어금니 아빠' 이영학, 무기징역 확정…정의의 이름으로 영원히 격리(상보)
'사형 혹은 무기징역'…대법원, 오늘 이영학 최종 선고
'친구 유인·사체 유기' 이영학 딸, 징역 4~6년 확정
이영학 사형→무기징역 감형에도 불복 “희망 있는 삶 살고 싶다”
이영학 피해자 父 “울면 감형? 역겹다…내 손으로 이영학 못 죽인 게 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 항소심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상보)
'어금니 아빠' 이영학 항소심 선고 다음달 6일로 연기
이영학 도피 도와준 30대 남성, 2심도 징역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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