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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09건

  • 19일 장 마감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다음은 19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코렌텍(104540)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6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총 비용은 30억원이며 코렌텍에 지원되는 정부출연금은 5억7000만원이다. ▲티에스엠텍= 보통주 9811만4623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는 재무구조개선 차원에서 제3자배정 방식으로 이뤄진다. 제3자배정대상자는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국민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신용보증기금, 한국외환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이다. ▲호텔롯데=보통주 342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는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메릴린치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 서울지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종근당홀딩스(001630)=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보통주 62만740주(약 557억원)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종근당홀딩스가 지주회사로 전환하면서 종근당바이오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과정에서 진행된다. ▲서희건설(035890)=강릉스타제일차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강릉스타제일차가 오케이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등에 진 채무금액은 110억원, 채무보증금액은 143억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3월 25일까지다. ▲하이쎌(066980)= 종속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32만4498주와 종류주식 8만9517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184억9985만원이며 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배정대상은 프리미어 성장전략 엠앤에이 사모투자합자회사, 하이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컴퍼니케이 미래성장펀드, 컴퍼니케이 챌린지펀드 등이다. ▲남성(004270)=계열사 남성전자가 시간 외 매매로 50만주를 처분했다. 윤봉수 남성 대표이사 회장과 특별관계자들의 보유지분은 39.45%다. ▲바른전자(064520)=지난해 한국거래소가 중국 투자유치 추진설의 조회공시를 요구한 것에 대해 “중국 종속회사인 ‘바른전자강소유한공사’가 중국 대풍경제개발구 내 반도체 제조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투자 금액에 대해 바른전자강소유한공사가 전환사채로 전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영전자(005680)공업=변동준, 김대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임 김대호 대표이사는 삼영전자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표이사직은 6월 1일부터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씨디(040910)는 우한차이나스타(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FP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38억6016만원이며 이는 아이씨디 최근 매출액 대비 21.4%에 해당한다. ▲금강에스디씨=계열사인 시티글로벌로부터 5억원을 차입했다. 차입규모는 금강에스디씨 자기자본의 1000%에 해당한다. 차입기간은 지난 16일부터 2019년 5월 16일까지다. ▲엘앤에프(066970)=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217만1552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증자 금액은 200억원 규모이며 증자는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새로닉스, 최대주주의 미국 법인인 광성일렉트로닉스다.
2016.05.19 I 장순원 기자
  • 하이쎌, 상반기 매출 34% 증가…터치스크린모듈 수주 급증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하이쎌(066980)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적자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해외 터치스크린모듈(TSM) 사업을 강화한다. 하이쎌은 올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86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9% 늘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8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이용복 대표이사는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올 초 진행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결과가 재무제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양산중인 TSM 1차 협력사를 추가로 확보해 수주 규모가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하이쎌은 올 하반기부터 구조조정 효과와 수주 확대로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쎌은 생산기지를 베트남에 두고 TSM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부품을 공급하는 IT 업체가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고객사도 늘고 있다. 연구 개발 중이던 바이오인쇄전자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이 대표는 또 “메르스 여파로 줄었던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 매출도 빠른 속도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연결기준 실적은 기대보다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8 I 임성영 기자
  • 공모주 열풍에…다시 뜨는 스팩(SPAC)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공모주 투자 열풍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에까지 옮겨붙었다.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케이비제4호스팩(205500)은 전일대비 7.23% 오른 3410원에 마감했다. IBKS제2호스팩(204840) 동부스팩2호(207760)도 각각 4%, 3% 강세로 장을 마쳤다.최근 합병을 거쳐 증시에 상장했거나 합병이 결정된 곳의 성적도 괜찮다. 교보위드스팩과 합병, 지난달 26일 증시에 첫선을 보인 엑셈(205100)은 이날 약 3% 상승하며 상장일 종가보다 주가가 6% 뛰었다. 케이비제3호스팩(203690)은 16일 주가 8640원을 기록, 6월26일 거래재개 첫날 종가대비 45% 상승했다. 케이비제3호스팩은 코스닥 시가총액 9위 산성앨엔에스(016100)의 줄기세포 개발 자회사 프로스테믹스와 합병이 결정되며 급등 중이다. 케이비제4호스팩은 모바일 게임회사 액션스퀘어와, 한국2호스팩(206400)은 게임 개발사 엔터메이트와 합병이 결정됐다.올해 상반기 상장한 스팩은 총 17개사로 기존 사상 최대치였던 26개사(2014년)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스팩 상장이 유독 늘어난 데에는 한국거래소의 기업공개(IPO) 활성화 방침이 한몫했다. 직접 상장만으로는 연초 목표했던 170개의 상장을 모두 채우기 힘들기 때문에 거래소도 스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분위기다. 지난 2010년 우리나라에 첫 선을 보인 스팩은 도입 초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첫해 21개가 상장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후 인수합병 시장 침체로 투자자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졌다. 강원철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원은 “저금리 등 우호적인 경제환경에서 원금 보장, 고수익 실현이 가능한 스팩 상품이 재부각됐다”며 “KB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전문 투자자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등 전문성이 개선돼 투자 수익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실제 `애니팡` 게임을 만든 선데이토즈는 2013년 하나그린스팩과 합병, 승승장구하면서 스팩 상장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하반기에도 다수 스팩이 증시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7월 들어 유진스팩3호, 한국3호스팩, 교보5호스팩 등이 상장적격성 심사를 통과했으며 17일에는 유안타제2호스팩의 거래가 시작된다. 14일 공모 청약을 마친 SK스팩제2호는 청약경쟁률 130대 1을 기록, 4900억원에 달하는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했다.하지만 스팩은 일반 주식의 대체투자 성격이기 때문에 적정 주가에 대한 판단이 힘들고 유동성이 낮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실제 지난 13일 NH스팩3호는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합병이 무산되기도 했다.최진웅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 투자와 장내 투자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시점과 투자방법에 따라 적절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장내 매수를 통한 투자 시에는 원금 보장은 공모가 수준이며 향후 주가 하락 시 손실이 발생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7.16 I 정병묵 기자
  • [재송]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루보(051170)=엘엔케이가 장내매수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주식 269만5191주(8.31%)를 신규 취득.△대신정보통신(020180)=43억원 규모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CT 센터 구축 이전 용역계약을 체결.△동양네트웍스(030790)=최대주주가 2011신보뉴챌린지건설제3호유동화전문에서 티엔얼라이언스외 2개사로 변경. 최대주주 지분율은 15.58%.△금성테크(058370)=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감자 후 자본금은 297억원에서 74억원으로 감소.△대우조선해양(042660)=자회사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조선·해양사업에 핵심역량 집중을 위해 자회사 에프엘씨의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다”면서 “지난해 12월말부터 현재까지 복수의 잠재적 매수자를 유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나이벡(138610)=시설투자를 위해 10억원을 차입. 자기자본 대비 19.6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차입금 총액은 18억3600만원으로 증가.△조이맥스(101730)=자회사 플레로게임즈가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케이엘티(053810)=지난해 에버메이트와 체결했던 51억원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이 해지. 발주처의 재무 악화 때문.△현대산업(012630)개발=월계2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683억원 규모의 월계2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 대비 3.8%에 해당.△비아이이엠티(052900)=세종상호저축은행의 담보주식처분권 보유에 따라 274만9266주를 취득, 이후 장내매도를 거쳐 153만주(4.33%)를 보유.△아스트(067390)=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 70만9899주(5.15%)를 신규 취득.△현대산업(012630)개발=전포2-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3554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해당.△한국캐피탈(02376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군인공제회를 대상으로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DMS(068790)=중국 CSOT와 59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베셀(177350)=생산시설 확충에 60억원을 투자.△엔에이치스팩3호(198440)=글로벌텍스프리 주식회사와의 합병 진행과정에서 계약서상 선행 조건이었던 한국거래소의 합병상장 예비심사 승인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에스앤더블류(10323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대로 19필지 중 4필지를 이원근씨 등 3인에 처분. 처분금액 87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11.34%.△콤텍시스템(031820)=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이전 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8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61%에 해당.△코닉글로리(09486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김해관씨 등 18인을 대상으로 1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서화정보통신(033790)=SK텔레콤과 3억원 규모의 와이파이 공급 계약을 체결.△YG엔터테인먼트(122870)=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이 주식 75만4010주(5.01%)를 신규 취득.△동원개발(013120)=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이 주식 46만4879주(5.12%)를 신규 취득.△가희(030270)=최대주주 경세호씨 등이 60만주를 110억원에 제이알파트너스 외 2인에게 양도. 최대주주가 제이알파트너스 외 2인으로 변경.△동부건설(005960)=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여부 관련 상장공시위원회 심의결과 상장유지를 최종 결정.△신성솔라에너지(011930)=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의 채무보증. 자기자본 대비 10.02%에 해당.△하나투어(039130)=보통주 1주당 700원을 현금 지급하는 중간배당. 배당금총액은 약 77억 2801만원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 관련기사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루보, 도담시스템스 인수로 방산시장 진출☞엘엔케이, 루보 주식 8.31% 신규 취득
2015.07.14 I 김영환 기자
  •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다음은 1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루보(051170)=엘엔케이가 장내매수와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주식 269만5191주(8.31%)를 신규 취득.△대신정보통신(020180)=43억원 규모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CT 센터 구축 이전 용역계약을 체결.△동양네트웍스(030790)=최대주주가 2011신보뉴챌린지건설제3호유동화전문에서 티엔얼라이언스외 2개사로 변경. 최대주주 지분율은 15.58%.△금성테크(058370)=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 감자 후 자본금은 297억원에서 74억원으로 감소.△대우조선해양(042660)=자회사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조선·해양사업에 핵심역량 집중을 위해 자회사 에프엘씨의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다”면서 “지난해 12월말부터 현재까지 복수의 잠재적 매수자를 유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나이벡(138610)=시설투자를 위해 10억원을 차입. 자기자본 대비 19.6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차입금 총액은 18억3600만원으로 증가.△조이맥스(101730)=자회사 플레로게임즈가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케이엘티(053810)=지난해 에버메이트와 체결했던 51억원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이 해지. 발주처의 재무 악화 때문.△현대산업(012630)개발=월계2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1683억원 규모의 월계2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 대비 3.8%에 해당.△비아이이엠티(052900)=세종상호저축은행의 담보주식처분권 보유에 따라 274만9266주를 취득, 이후 장내매도를 거쳐 153만주(4.33%)를 보유.△아스트(067390)=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 70만9899주(5.15%)를 신규 취득.△현대산업(012630)개발=전포2-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3554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체결. 최근 매출액 대비 7.9%에 해당.△한국캐피탈(02376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군인공제회를 대상으로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DMS(068790)=중국 CSOT와 59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베셀(177350)=생산시설 확충에 60억원을 투자.△엔에이치스팩3호(198440)=글로벌텍스프리 주식회사와의 합병 진행과정에서 계약서상 선행 조건이었던 한국거래소의 합병상장 예비심사 승인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에스앤더블류(103230)=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시 사하구 을숙도대로 19필지 중 4필지를 이원근씨 등 3인에 처분. 처분금액 87억원으로 자산 총액 대비 11.34%.△콤텍시스템(031820)=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이전 계약을 체결. 계약금액은 8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61%에 해당.△코닉글로리(09486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김해관씨 등 18인을 대상으로 1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서화정보통신(033790)=SK텔레콤과 3억원 규모의 와이파이 공급 계약을 체결.△YG엔터테인먼트(122870)=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이 주식 75만4010주(5.01%)를 신규 취득.△동원개발(013120)=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이 주식 46만4879주(5.12%)를 신규 취득.△가희(030270)=최대주주 경세호씨 등이 60만주를 110억원에 제이알파트너스 외 2인에게 양도. 최대주주가 제이알파트너스 외 2인으로 변경.△동부건설(005960)=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여부 관련 상장공시위원회 심의결과 상장유지를 최종 결정.△신성솔라에너지(011930)=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의 채무보증. 자기자본 대비 10.02%에 해당.△하나투어(039130)=보통주 1주당 700원을 현금 지급하는 중간배당. 배당금총액은 약 77억 2801만원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 30일.▶ 관련기사 ◀☞루보, 도담시스템스 인수로 방산시장 진출☞엘엔케이, 루보 주식 8.31% 신규 취득☞루보, 항공기용 부품업체 주요 종속회사에 편입
2015.07.13 I 김영환 기자
  • 코아스템 등 7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23일∼27일) 코아스템 등 7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코아스템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00만원, 영업손실은 37억5500만원, 순손실은 76억3400만원을 기록했다.미래에셋제3호기업인수목적(SPAC)은 114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며 공모주식수는 570만주, 공모예정가는 2000원이다. 주요 주주는 신재열(20.3%), 장세균(20.0%),황태국(20.0%), 김수필(20.0%), 박만순(15.0%), 미래에셋증권(4.8%) 등으로 구성돼있다.우리기업인수목적3호은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내국세 환급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27억2200만원, 영업이익은 46억5200만원으로 집계됐다.베셀은 LCD·OLED 디스플레이용장비, 터치패널용장비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569억4600만원, 영업이익은 75억400만원이었다. 또 기타전자부품제조업체인 유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513억6200만원, 영업이익 6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민앤지는 휴대폰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76억7700만원의 매출과 60억24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바 있다.마지막으로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심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 151억8000만원, 영업이익 16억61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한편 30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2사로,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28사다.
2015.03.30 I 안혜신 기자
  • [재송]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인선이엔티(060150)=계열사인 인선모터스에 128억904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2013년 말 자기자본 대비 9.7%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0년 3월26일까지. △코나아이(052400)=KB자산운용이 지분 158만1642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 24일 기준 KB운용이 보유한 코나아이 지분은 10.17%. △캐스텍코리아(071850)=신영자산운용이 주식 61만9061주(지분 5.0%)를 취득했다고 공시. 24일 기준 신영운용이 보유한 지분은 5.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전환청구권 677만9660주(지분 47.66%)가 행사된다고 공시. 전환가액은 1180원이며 다음달 13일 상장될 예정. △테라세미콘(123100)=삼성자산운용이 주식 50만9904주(지분 5.11%)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 24일 기준 삼성운용이 보유한 지분은 5.11%. △우리스팩3호(198440)=외국인 내국세 환급대행업체인 글로벌텍스프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1대 14.8803169,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4일. △디와이(013570)=국민연금공단은 디와이 지분 210만8122주(10.2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국민연금공단은 코스맥스비티아이 지분 10.12%(97만165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국콜마홀딩스(024720)=국민연금공단은 한국콜마홀딩스 지분 162만6183주(9.9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서울신용평가(036120)=주성도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강직 전 코리아크레딧뷰로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대구방송(033830)=대신증권과 지난해 3월21일 체결한 유동성 공급계약이 기간 만료로 해지된다고 공시.△아바코(083930)=성득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광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코콤(015710)=고세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아이마켓코리아(122900)=사업 확장과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해 사무용품 도소매업체 큐브릿지 주식 6만7주(지분 100%)를 248억6913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7%. △플렉스컴(065270)=신주인수권 24만1370주(지분 1.8%)가 행사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4143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8일 상장됨. △레드로버(060300)=신주인수권 66만5888주(지분 2.44%)가 행사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5151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10일 상장됨. 행사되지 않은 신주인수권증권 잔액은 8억2000만원.△양지사(0309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양지사를 투자위험종목에서 해제하고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 △인바디(041830)=의료기기 판매업체인 InBody Japan INC.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 이는 외부 감사 결과 연결 자산총액이 종속회사의 자산총액 5% 이하에 해당된 데 따른 것. △코데즈컴바인(0477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데즈컴바인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26일 오후 6시까지. 또 이 회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우전앤한단(052270)=본점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3길 18’에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23’로 변경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디지털셋톱박스 사업 영업 양도에 따라 본점소재지를 이전했다”고 설명. 또 이 회사는 이용국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유정·이용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유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 △휴바이론(064090)=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이도헌씨 외 4인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힘. △위지트(036090)=산은캐피탈과 SBI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6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1.0%, 5.0%. 전환가액은 1065원이며 전환청구권은 내년 3월26일부터 행사할 수 있음.△루보(051170)=전환청구권 166만4816주(지분 7.88%)가 행사된다고 공시. 전환가액은 901원이며 다음달 15일 신주가 상장됨. 미전환사채 잔액은 10억원. △이스트소프트(047560)=자동완성 질의어 제공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아스트(067390)=신주인수권 50만주(지분 3.81%)가 행사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5000원이며 다음달 7일 신주가 상장됨. 행사되지 않은 신주인수권증권 잔액은 25억원. 또 이 회사는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25억원을 만기전 사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취득금액은 27억9799만원. △SGA(049470)=SBI저축은행 등을 대상으로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6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 1.0%, 5.0%. 전환가액은 1023원이며 전환청구권은 내년 3월26일부터 행사할 수 있음. △가비아(079940)=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가 24일 기준 주식 68만4715주(지분 5.0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KCC건설(021320)=지난해 6월 KCC와 맺었던 KCC김천공장 신축공사 계약금액이 1389억원에서 1420억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설계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밝힘. △웨이포트(900130)유한공사=지난해 영업손실이 99억22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증가한 1758억697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한 69억6738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웨이포트(900130)유한공사=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2002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 증가한 308억1599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한 10억6409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또 이 회사는 자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8784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 증가한 1732억2405만원, 당기순손실은 26억9308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엘 에너지(060900)=종속회사인 정진공영 주식 24만주를 31억8587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5.0%에 해당함. 회사 측은 “운영자금과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에너지사업부문으로 투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함. 처분 후 정진공영 보유지분은 0%.
2015.03.26 I 박종오 기자
  •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다음은 25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인선이엔티(060150)=계열사인 인선모터스에 128억904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2013년 말 자기자본 대비 9.7%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0년 3월26일까지. △코나아이(052400)=KB자산운용이 지분 158만1642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 24일 기준 KB운용이 보유한 코나아이 지분은 10.17%. △캐스텍코리아(071850)=신영자산운용이 주식 61만9061주(지분 5.0%)를 취득했다고 공시. 24일 기준 신영운용이 보유한 지분은 5.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전환청구권 677만9660주(지분 47.66%)가 행사된다고 공시. 전환가액은 1180원이며 다음달 13일 상장될 예정. △테라세미콘(123100)=삼성자산운용이 주식 50만9904주(지분 5.11%)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 24일 기준 삼성운용이 보유한 지분은 5.11%. △우리스팩3호(198440)=외국인 내국세 환급대행업체인 글로벌텍스프리㈜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1대 14.8803169,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4일. △디와이(013570)=국민연금공단은 디와이 지분 210만8122주(10.2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국민연금공단은 코스맥스비티아이 지분 10.12%(97만1658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국콜마홀딩스(024720)=국민연금공단은 한국콜마홀딩스 지분 162만6183주(9.9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서울신용평가(036120)=주성도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조강직 전 코리아크레딧뷰로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대구방송(033830)=대신증권과 지난해 3월21일 체결한 유동성 공급계약이 기간 만료로 해지된다고 공시.△아바코(083930)=성득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광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코콤(015710)=고세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아이마켓코리아(122900)=사업 확장과 기존 사업 강화를 위해 사무용품 도소매업체 큐브릿지 주식 6만7주(지분 100%)를 248억6913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7%. △플렉스컴(065270)=신주인수권 24만1370주(지분 1.8%)가 행사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4143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8일 상장됨. △레드로버(060300)=신주인수권 66만5888주(지분 2.44%)가 행사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5151원이며 신주는 다음달 10일 상장됨. 행사되지 않은 신주인수권증권 잔액은 8억2000만원.△양지사(0309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양지사를 투자위험종목에서 해제하고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 △인바디(041830)=의료기기 판매업체인 InBody Japan INC.가 주요 종속회사에서 탈퇴한다고 공시. 이는 외부 감사 결과 연결 자산총액이 종속회사의 자산총액 5% 이하에 해당된 데 따른 것. △코데즈컴바인(0477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데즈컴바인에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26일 오후 6시까지. 또 이 회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우전앤한단(052270)=본점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93길 18’에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3-23’로 변경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디지털셋톱박스 사업 영업 양도에 따라 본점소재지를 이전했다”고 설명. 또 이 회사는 이용국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서유정·이용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유정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 △휴바이론(064090)=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이도헌씨 외 4인이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힘. △위지트(036090)=산은캐피탈과 SBI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6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1.0%, 5.0%. 전환가액은 1065원이며 전환청구권은 내년 3월26일부터 행사할 수 있음.△루보(051170)=전환청구권 166만4816주(지분 7.88%)가 행사된다고 공시. 전환가액은 901원이며 다음달 15일 신주가 상장됨. 미전환사채 잔액은 10억원. △이스트소프트(047560)=자동완성 질의어 제공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아스트(067390)=신주인수권 50만주(지분 3.81%)가 행사된다고 공시. 행사가액은 5000원이며 다음달 7일 신주가 상장됨. 행사되지 않은 신주인수권증권 잔액은 25억원. 또 이 회사는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25억원을 만기전 사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취득금액은 27억9799만원. △SGA(049470)=SBI저축은행 등을 대상으로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6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 1.0%, 5.0%. 전환가액은 1023원이며 전환청구권은 내년 3월26일부터 행사할 수 있음. △가비아(079940)=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가 24일 기준 주식 68만4715주(지분 5.0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KCC건설(021320)=지난해 6월 KCC와 맺었던 KCC김천공장 신축공사 계약금액이 1389억원에서 1420억원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설계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밝힘. △웨이포트(900130)유한공사=지난해 영업손실이 99억22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 증가한 1758억697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한 69억6738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웨이포트(900130)유한공사=자회사인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2002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 증가한 308억1599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지속한 10억6409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또 이 회사는 자회사인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의 지난해 영업손실이 36억8784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6% 증가한 1732억2405만원, 당기순손실은 26억9308만원으로 잠정 집계됨. △엘 에너지(060900)=종속회사인 정진공영 주식 24만주를 31억8587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5.0%에 해당함. 회사 측은 “운영자금과 자금 유동성을 확보해 에너지사업부문으로 투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함. 처분 후 정진공영 보유지분은 0%.
2015.03.25 I 박종오 기자
  • [3월23~28일 주주총회 개최 기업 목록]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주주총회 기업 목록이다.◇3월 23일<유가증권>△다우기술 △디와이파워 △미창석유공업 △샘표식품 △인터지스<코스닥>△뉴보텍 △대림제지 △동양에스텍 △삼일 △성우테크론 △수성 △인터로조 △케이씨아이 △큐에스아이 △테라셈 △프럼파스트<코넥스>△에스에이티◇3월 24일<유가증권>△국보 △대창 △삼화왕관 △서원 △쌍용자동차 △이월드 △인팩 △제주은행 △하나투어 △한세예스24홀딩스<코스닥>△광진실업 △대구방송 △동부라이텍 △마이크로컨텍솔루션 △바른손이앤에이 △부스타 △스틸플라워 △신화인터텍 △심팩메탈로이 △아진엑스텍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쎈테크 △케이맥 △큐로컴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흥국<코넥스>△바이오리더스 △에프앤가이드◇3월25일<유가증권>△동부하이텍 △동일고무벨트(신설) △삼양제넥스 △신한금융지주회사 △아티스 △오씨아이 △와이지플러스 △유양디앤유 △제일연마공업 △코리아퍼시픽01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2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3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코스닥>△AST젯텍 △광진윈텍 △국순당 △다믈멀티미디어 △대한뉴팜 △새로닉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손오공 △신성델타테크 △아바코 △에코에너지홀딩스 △엘컴텍 △엠씨넥스 △영인프런티어 △유라테크 △이엠코리아 △코콤 △콜마비앤에이치 △큐로홀딩스 △크로바하이텍 △팅크웨어 △피에스텍 △하나마이크론 △한국정보인증 △한진피앤씨<코넥스>△비나텍 △세종머티리얼즈◇3월26일<유가증권>△경남은행 △고려포리머 △광주은행 △다우인큐브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동원시스템즈 △무림페이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삼양사 △성지건설 △성창기업지주 △일성건설 △케이비캐피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필룩스 △하이골드오션2호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오션3호선박투자회사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화신<코스닥>△나노신소재 △나스미디어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평가정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대동 △대성엘텍 △대성창업투자 △대양제지공업 △동성화인텍 △동일기연 △디에이피 △디엔에이링크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라이브플렉스 △루트로닉 △메디포스트 △모헨즈 △미래나노텍 △바이오니아 △삼보모터스 △세보엠이씨 △셀트리온제약 △솔루에타 △승일 △아남정보기술 △아이디스(신설) △아이디스홀딩스 △알에프텍 △알톤스포츠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스지엔지 △에이치알에스 △에이티세미콘 △엔피케이 △오씨아이머티리얼즈 △우리기술투자 △유니더스 △이젠텍 △인터파크 △인텍플러스 △인화정공 △지아이블루 △지엔코 △컴투스 △케이에스피 △코원시스템 △태양 △텔레필드 △톱텍 △티제이미디어 △파워로직스 △파인디앤씨 △파트론 △하이로닉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컴퓨터 △한국팩키지 △해덕파워웨이 △해성옵틱스 △화신정공<코넥스>△데이터스트림즈 △데카시스템 △옵토팩 △칩스앤미디어 △힘스인터내셔널◇3월27일<유가증권>△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코스닥>△KB오토시스 △KH바텍 △YG엔터테인먼트 △가비아 △감마누 △갑을메탈 △게임빌 △경남제약 △고려반도체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신동 △국일제지 △국제디와이 △그랜드백화점 △금호엔.티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나노스 △나노엔텍 △나라엠앤디 △나이벡 △남화토건 △내츄럴엔도텍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홀딩스 △네오팜 △네패스 △네패스신소재 △넥스턴 △넥스트리밍 △넥스트아이 △넥스트칩 △녹십자셀 △누리텔레콤 △누리플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뉴프렉스 △능률교육 △다나와 △다날 △다우데이타 △다원시스 △다윈텍 △다음카카오 △대동금속 △대륙제관 △대명엔터프라이즈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연구소 △대양전기공업 △대원미디어 △대호피앤씨 △덕산하이메탈 △덕신하우징 △데브시스터즈 △데코앤이 △도이치모터스 △동국알앤에스 △동방선기 △동부로봇 △동부제2호기업인수목적 △동아엘텍 △동양피엔에프 △동우 △동원개발 △동일철강 △동진쎄미켐 △동화기업 △두올산업 △디스플레이테크 △디아이디 △디에이치피코리아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엠씨 △디엠티 △디오 △디오텍 △디지아이 △디케이디앤아이 △디케이락 △디티앤씨 △램테크놀러지 △랩지노믹스 △레드로버 △로만손 △로보스타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체시스템즈 △루멘스 △리노공업 △리노스 △리드코프 △리젠 △리켐 △링네트 △마크로젠 △매일유업 △매커스 △맥스로텍 △메가스터디 △메디프론디비티 △멜파스 △모다정보통신 △무림에스피 △미동전자통신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 △미코 △바른전자 △바이넥스 △바이오톡스텍 △바텍 △백산OPC △버추얼텍 △브리지텍 △블루콤 △비씨월드제약 △비아트론 △비에이치 △비엠티 △비트컴퓨터 △빅솔론 △빅텍 △빛샘전자 △삼강엠앤티 △삼기오토모티브 △삼목강업 △삼목에스폼 △삼보판지 △삼본정밀전자 △삼영엠텍 △삼우엠스 △삼일기업공사 △삼진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상보 △상아프론테크 △서부티엔디 △서산 △서울옥션 △서울전자통신 △서전기전 △서진오토모티브 △서한 △서화정보통신 △서희건설 △선데이토즈 △성광벤드 △성도이엔지 △성우하이텍 △성창오토텍 △성호전자 △세명전기공업 △세우테크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세호로보트 △소셜미디어구십구 △소프트포럼 △솔본 △솔브레인 △슈프리마 △슈피겐코리아 △스맥 △스타플렉스 △스페코 △시공테크 △시큐브 △신라에스지 △신양엔지니어링 △신원종합개발 △신진에스엠 △신화콘텍 △신흥기계 △심텍 △쎄미시스코 △쎄트렉아이 △쏠리드 △씨앤에스자산관리 △씨앤에이치 △씨엔플러스 △씨유메디칼시스템 △씨젠 △씨큐브 △씨티씨바이오 △씨티엘 △아가방앤컴퍼니 △아나패스 △아로마소프트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미노로직스 △아바텍 △아비코전자 △아이넷스쿨 △아이비케이에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아이센스 △아이씨케이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크래프트 △아이텍반도체 △아이티엑스시큐리티 △아트라스비엑스 △아프리카티비 △안랩 △알서포트 △알티캐스트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액토즈소프트 △어보브반도체 △에너지솔루션즈 △에너토크 △에버다임 △에스넷시스템 △에스디시스템 △에스디엔 △에스맥 △에스씨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프씨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케이폴리텍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컬처앤콘텐츠 △에스코넥 △에스텍파마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피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스테크놀로지 △에이씨티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피시스템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엔에스브이 △엔텔스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아이지에이디피 △엘엠에스 △엘오티베큠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엠에스씨 △엠케이전자 △엠피씨 △연이정보통신 △영남제분 △영백씨엠 △영우디에스피 △영우통신 △예림당 △오공 △오르비텍 △오리콤 △오상자이엘 △오성엘에스티 △오스코텍 △오스템 △오킨스전자 △오픈베이스 △옵트론텍 △옵티시스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솔 △와이엔텍 △와이엠씨 △와이즈파워 △와토스코리아 △용현비엠 △우노앤컴퍼니 △우리ETI △우리기술 △우리산업 홀딩스 △우리이앤엘 △우리조명 △우림기계 △우성아이비 △우성아이앤씨 △우원개발 △우주일렉트로닉스 △원익큐브 △원익큐엔씨 △월덱스 △웹젠 △위닉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즈코프 △위지트 △윈포넷 △유니셈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비벨록스 △유비쿼스 △유성티엔에스 △유아이디 △유원컴텍 △유진기업 △유진로봇 △유진테크 △이건창호 △이글루시큐리티 △이-글벳 △이너스텍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녹스 △이니텍 △이라이콤 △이랜텍 △이루온 △이상네트웍스 △이스트소프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엠텍 △이오테크닉스 △이원컴포텍 △이지웰페어 △이큐스앤자루 △이크레더블 △이화전기공업 △인선ENT △인성정보 △인탑스 △인터파크아이엔티 △인트로메딕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인포바인 △인포뱅크 △인피니트헬스케어 △일경산업개발 △일신바이오베이스 △일야 △일지테크 △일진파워 △재영솔루텍 △정원엔시스 △제낙스 △제닉 △제로투세븐 △제룡산업(신설) △제룡전기 △제우스 △제이브이엠 △제이비어뮤즈먼트 △제이씨케미칼 △제이엔케이히터 △제이엠아이 △제이티 △제일바이오 △제일테크노스 △제주반도체 △젠트로 △젬백스테크놀러지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조이맥스 △조이시티 △좋은사람들 △중앙에너비스 △지디 △지에스이 △지엔씨에너지 △지엠피 △진매트릭스 △진바이오텍 △차디오스텍 △차바이오텍 △처음앤씨 △청담러닝 △청보산업 △초록뱀미디어 △캐스텍코리아 △캔들미디어 △캠시스 △케이디미디어 △케이사인 △케이씨씨건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케이씨피드 △케이아이엔엑스 △케이에스씨비 △케이엔더블유 △케이엘넷 △케이엠 △케이엠더블유 △케이제이프리텍 △케이티롤 △케이티하이텔 △케이피에프 △케이피티유 △코나아이 △코다코 △코디에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에스이 △코리아에프티 △코맥스 △코메론 △코미팜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오롱생명과학 △코위버 △코이즈 △코텍 △코프라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루셜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키이스트 △탑금속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웅 △테고사이언스 △테라세미콘 △테라젠이텍스 △테스나 △테크윙 △텍셀네트컴 △토비스 △토탈소프트뱅크 △트루윈 △특수건설 △티브이로직 △티에스이 △티엘아이 △티케이케미칼 △티플랙스 △파나진 △파라다이스산업 △파버나인 △파세코 △파이오링크 △파인테크닉스 △파티게임즈 △판타지오 △팜스웰바이오 △팬엔터테인먼트 △평화정공 △포메탈 △포비스티앤씨 △포인트아이 △포티스 △푸드웰 △푸른기술 △프로텍 △플랜티넷 △플레이위드 △플렉스컴 △피델릭스 △피앤이솔루션 △피에스케이 △피엔풍년 △피제이메탈 △필링크 △필코전자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하림(신설) △하림홀딩스 △하이쎌 △한광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산업 △한국전자금융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밀기계 △한국정보공학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한네트 △한라아이엠에스 △한빛소프트 △한일단조공업 △한일사료 △한일화학공업 △한창산업 △해성산업 △행남자기 △헤스본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 △현대아이비티 △현대통신 △현우산업 △현진소재 △화신테크 △화진 △휴맥스(신설) △휴맥스홀딩스 △휴바이론 △휴온스 △흥구석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넥스>△그린플러스 △디피앤케이 △래몽래인 △세신버팔로 △세화피앤씨 △소프트캠프 △씨아이에스 △아이진 △알엔투테크놀로지 △에듀케이션파트너 △엑시콘 △엘피케이 △엠지메드 △예스티 △유디피 △이엔드디 △툴젠 △판도라티비 △한주금속 △한중엔시에스◇3월28일<코스닥>△비에이치아이
2015.03.22 I 임성영 기자
  • 하이쎌 자회사 GTF, 中 최대 카드사 유니온페이와 제휴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하이쎌(066980)은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의 회원사 자격을 획득하고 유니온페이카드를 통한 텍스리펀드 서비스를 3월 중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제휴로 GTF는 기존의 비자, 마스타카드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45억장이 발급된 유니온페이카드를 통한 텍스리펀드까지 가능해져 환급률이 급증할 것이란 예상이다. 또 GTF는 이번 유니온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타 브랜드 카드사와 차별화 한 ‘익일 환급서비스’를 시행해 유니온페이카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유니온페이와의 환급서비스가 시작되면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전 세계 유니온페이카드 소지자는 유니온페이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경우 공항이나 항만에서 세관 확인 절차 이후 환급데스크에서 장시간 기다리지 않고도 환급전표에 유니온페이카드 번호만 기재하면 해당 유니온페이카드 결제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중국인 관광객들 대부분은 해외에서 카드 사용시 유니온페이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하는 카드 결제 총액 중 유니온페이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3분기에 59.9%를 기록하는 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비자와 마스터카드에 이어 중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니온페이카드를 통한 편리한 환급수단이 추가돼 요커들의 환급 신청률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특징주]하이쎌, 지난해 적자전환 소식에 '약세'☞하이쎌, 작년 영업손 137억…전년比 적자전환
2015.03.02 I 김대웅 기자
  • 하이쎌 GTF, 중국 텍스리펀드 사업 진출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하이쎌(066980)은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연간 1억 3000만명 규모의 방문객이 찾는 중국 본토 텍스리펀드(사후면세점 세금환급) 사업에 진출한다.GTF는 지난 14일 중국 하이난섬에서 중국 최대 민영항공사인 하이난항공을 소유한 HNA그룹 내 트랜스포렉스와 중국 본토 텍스리펀드 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사는 공동 출자로 중국 현지에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협약하고 내년부터 확대실시가 예정돼 있는 중국 본토 텍스리펀드 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중국 정부는 2011년 1월 1일부터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하이난 섬에서 텍스리펀드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 북경시내 100여곳에서 세금환급 서비스를 시작해 상하이 등 주요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강진원 GTF 대표는 “하이난항공 그룹 계열사와 중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해 성장잠재력이 큰 중국 본토 텍스리펀드 사업에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진출하게 됐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하이난항공 그룹의 항공사, 선박, 여행사 등 제반 인프라를 활용해 방한 요우커들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으로 국내 텍스리펀드 사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특징주]세계최초 바이오 인공간 상용화 기대..관련주↑☞내년 상반기까지 묻어두면 큰 돈 될 종목!☞[특징주]하이쎌, 강세..삼성전자 베트남 대규모 투자
2014.11.18 I 김대웅 기자
  • [마감]코스닥, 사흘째 하락..반기문株 폭등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도세에 휘둘리며 사흘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차기 유력 대권 주자로 떠오르면서 이런저런 인연으로 엮인 관련 회사들 주가는 폭등세를 탔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4포인트(0.13%) 내린 559.92로 마감했다. 2포인트 남짓 오르며 출발한 지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회복하지 못한 채 결국 종가 기준으로 4거래일 만에 다시 550선으로 밀려 거래를 마쳤다.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매물을 내놓으며 6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하루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223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았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251억원을 순매수했다.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3%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주도했고, 기타제조와 인터넷, 유통, 디지털콘텐츠 등도 부진했다. 이에 반해 종이목재는 6% 넘게 오르며 가장 돋보였고, 컴퓨터서비스와 통신서비스, 금융, 통신방송서비스도 강세를 나타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대장주 다음(035720)은 2% 넘게 밀리며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고, 셀트리온(068270) 역시 소폭 하락하며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동서(026960)와 컴투스(078340) 메디톡스(086900) CJ E&M(130960) 내츄럴엔도텍(168330) 등도 하락세에 머물렀다.반면 파라다이스(034230)는 다시 상승세에 시동을 걸며 1% 넘게 올랐고, CJ오쇼핑(035760)과 GS홈쇼핑(028150) 등 홈쇼핑주도 오랜만에 동반 상승했다. SK브로드밴드(033630)는 2.7% 상승했고, 로엔(016170)과 서울반도체(046890) 원익IPS(030530) 씨젠(096530) 골프존(121440) 포스코ICT(022100) 게임빌(063080) 등이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최근 차기 유망 대선주자로 떠오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인맥과 연관돼 반기문 테마주로 거론되는 씨씨에스(066790)와 휘닉스소재(050090) 등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에너지솔루션(067630)도 13% 넘게 급등했다.연말이 다가오면서 택배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 박스 포장재를 생산하는 골판지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선 삼보판지(023600)가 13% 가까이 뛰었다.이와 대조적으로 에볼라 관련주는 에볼라 의심환자들이 음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동반 급락했다. 유니더스(044480)가 하한가를 맞았고, 케이엠(083550)도 11% 넘게 떨어졌다.개별 종목으로는 나이벡(138610)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골라 치료하는 펩타이드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달렸고, 알에프텍(061040)은 자기공진방식 무선충전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하이쎌(066980)은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트랜스포렉스와 마스터카드 공동 발행 및 중국인 대상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급등했다.사람인에이치알(143240)은 대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닷새 만에 급반등했고, 서한(011370)은 280억원 규모의 제주 호텔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7% 넘게 올랐다. 비트컴퓨터(032850)는 U-헬스케어 매출 증가 기대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이와 반대로 잘만테크(090120)는 모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나흘째 하한가를 맞았다.이날 거래대금은 1조9636억원을 기록했다. 총 거래량은 3억5293만주에 달했다. 상한가 19개를 포함한 450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7개를 비롯해 489개 종목이 내렸다. 72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국감]이석우 대표 미방위 국감 불출석..미방위 "주무상임위 무시"☞[마감]코스닥, 이틀째 하락..시총 상위주 '빌빌'☞[마감]코스닥, 나흘 연속 상승..560선 '훌쩍'
2014.10.27 I 김기훈 기자
  • 하이쎌 "GTF 합법적 인수"..논란 일축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하이쎌(066980)은 일부 소수주주들이 제기한 글로벌텍스프리(GTF) 인수 과정의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24일 밝혔다.하이쎌은 지난 7월 텍스리펀드 사업 국내 1위 기업인 GTF의 지분 33.4%와 경영권을 인수했다.이 과정에서 하이쎌의 경영진이 먼저 22%의 지분을 취득한 후 경영진의 투자 수익 보전을 위해 하이쎌이 나머지 지분을 인수했다는 것이 일부 소수주주 측의 주장이다.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텍스프리 인수는 비제조사업부문 다각화를 통한 수익안정화를 위해 하이쎌이 추진한 M&A”라며 “외부기관의 주식가치평가와 자문을 통해 진행한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합법적인 인수”라고 말했다.이어 “매도인 측에 걸려있는 Tag along 조항으로 인해 2, 3대주주의 지분까지 모두 매수해야 되는 상황에서 회사가 가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는 Tag along 지분까지 모두 매수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경영진들이 일부 지분인수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관계자는 “일부 소수주주들이 주장하는 지분 인수시점이 다르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최대주주 지분인수를 위해서는 Tag along을 떼어내야 했기 때문에 2, 3대주주들의 지분은 하이쎌이 인수하는 경영권 지분보다 하루 먼저 계약을 체결했으며, 잔금지급과 지분 인수 시점은 하이쎌과 같은 날인 7월 14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액주주연대라고 주장하고 있는 단체는 실제로는 지분 보유 사실을 금융감독당국에 신고 조차도 하지 않아 실체를 확인 할 수 없는 상태”라며 “일부 소수주주가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언론과 금융감독당국에 유포해 대다수의 선량한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포함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하이쎌, 40만주 규모 교환청구권 행사☞[특징주]하이쎌, 급등..'8월 TSM 생산량 역대 최대'☞하이쎌, 8월 TSM 212만대 생산..역대 최고치 경신
2014.09.24 I 김대웅 기자
  • [재송]1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파루(043200)=지난 10~11일 이틀간 실시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의 실권주 일반공모 결과 청약률이 8만1623.65%를 기록했다고 공시.정원엔시스(045510)=54억 3200만원 규모의 직원 업무상 횡령혐의를 확인함에 따라 서울고등법원이 피고인의 항소를 기소했다고 공시.LG하우시스(108670)=4000만달러를 투입, 북미 자동차 원단 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쏠리드(050890)=158만7800주 규모의 신주인수권을 행사됐다고 공시.승화산업(052300)=시가하락에 따라 제8회차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753원에서 663원으로 하향조정키로 했다고 공시.STX중공업(071970)=칠레 민간발전사업자인 CELTA와 622억9877만원 규모의 탈황설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유니켐(011330)=최대주주가 동보 외 3인에서 이정원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4일 이사회를 열어 다음달 27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소속 아티스트인 션(로 션 킴)을 사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공시. STX중공업(071970)=칠레 민간발전사업자 CELTA와 623억원 규모 ‘칠레 Tarapaca 탈황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CJ헬로비전(037560)=CJ헬로비전영서방송, CJ헬로비전전북방송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보루네오(004740)=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인하여 보호예수된 주식 1232만2050주가 오는 17일 해제된다고 공시.한국가스공사(036460)=지난달 가스 판매량이 209만t으로 전년동월대비 15.7% 줄었다고 공시.DGB금융지주(139130)=KDB생명보험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하였으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공시.대한전선(001440)=자회사인 티이씨앤코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10대 1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오르비텍(046120)=시가하락에 따라 제3회차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이 종전 3149원에서 3124원으로 하향조정됐다고 공시.바이넥스(053030)=경영컨설팅 업체 위드창업투자의 지분을 처분함에 따라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 된다고 공시.한솔PNS(010420)=한솔페이퍼와 합병결정에 따라 한솔페이퍼의 주주에게 배정된 한솔PNS 보통주 154만2485주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7월16일 만료된다고 공시. 에버테크노(070480)=신한은행의 담보취득 주식에 대한 매각을 목적으로 12만주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 주성엔지니어링(036930)=유상증자로 인해 전환가액을 종전 1만6011원에서 1만5547원으로 조정키로 했다고 공시.삼천리(004690)=발전사업을 하는 에스파워의 지분을 추가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하이쎌(066980)=글로벌 텍스프리(GTF)의 인수를 완료하고 GTF를 연결대상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넥스턴(089140)=14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석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는 현재 전략적 투자유치 및 지분매각과 관련해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진행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 관련기사 ◀☞14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파루, 유상증자 일반청약 경쟁률 816 대 1☞파루, 15일 권리락 발생
2014.07.15 I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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