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서울 3238가구(35.9%) ▲대전 1091가구(12.1%) ▲경기 990가구(11%) ▲부산 935가구(10.4%)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원룸형 주택 7746가구(86%) ▲단지형 다세대주택 772가구(8.6%) ▲기타 492가구(5.4%)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허가 신청 후 심사 중인 주택도 8월 2931가구에서 9월 3429가구로 증가한 점을 감안할 때 인허가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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