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빚은 커녕 말 한마디로 퇴사를 결심하게 하는 말들이 있다.
-우리의 소원이 왜 퇴사자(퇴사한 사람)이냐고? 생각 없이 내뱉는 말들 때문이야! 뱉으면 다 말이니? 응?
퇴사욕구 솟구치게 하는 말말말 top 5
-top1 넌 왜 하는 것마다 그 모양이냐? 일 하기 싫어? 네... 님이랑은...네버에버...
-top2 너 말고도 하고 싶어 하는 애들 많으니까 그런 식으로 일할 거면 집에 가라. 혹시 님이 가시는 건 어떨지...
-top3 (쉬는 시간에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 어제 밤에 뭐했어? 님 욕이요
-top4 (휴가 쓰면) 왜 오늘 데이트하게? 데이트하면 용돈각?
-top5 이래서 여자애는 안돼. 넌 그냥 안돼...
-바로 이런 말들 때문에 우리는 퇴사를 결심.. 또 결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