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피어, 주가 하락 반전…“동일 비중 담아라”

  • 등록 2023-10-04 오전 4:36:41

    수정 2023-10-04 오전 4:36:41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스피어의 주가가 전날 급등을 뒤로 하고 하락 반전했다. 스피어의 주가는 3.12% 하락해 4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장 초반만 하더라도 2% 이상 급락세를 보여줬지만, 반락했다.

전날 U2 그룹의 공연이 화제가 되면서 스피어의 주가는 급등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인 벤자인 스윈번은 스피어에 대해 ‘동일 비중’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U2 그룹의 공연은 긍정적이지만, 이 그룹의 라이브 공연만으로 사업 수익이 확장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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