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데이콤(www.dacom.net)은 인터넷 PC 전문업체인 아이돔(www.idom.co.kr)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및 학원을 대상으로 중고PC 보상행사를 6월말까지 두달동안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데이콤은 중소기업과 학원 등이 자사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상품인 보라넷을 신규 가입할 경우, 펜티엄Ⅲ 866Mhz급은 53만9000원, 펜티엄Ⅲ 1Ghz는 61만9000원에 저사양 PC를 교체해 줄 계획이다.
행사 참여는 데이콤 보라넷 PC방 커뮤니티 사이트(www.inpl.net) 또는 아이돔 홈페이지(www.idom.co.kr)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