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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키워드는 제품의 경량화(Weight Reduction), 동물복지(Animal Welfare)를 고려한 착한 패션, 복고(Retro) 열풍 및 롱다운의 대히트(Mega-hit)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여기에 맞춰 보온성과 경량성을 함께 갖춘 인공충전재를 적용한 ‘티볼 재킷’과 1kg이 채 안되는 프리미엄 구스다운 ‘수퍼 에어 다운’ 등을 선보이고 있다.
듀폰사의 친환경 소재인 소로나(Sorona) 원사를 써 착용감이 부드럽고 세탁기 사용이 가능해 관리하기에 좋다.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인 ‘수퍼 에어 다운’은 0.99kg(M 사이즈 기준)의 초경량 제품이다. 다운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동물 복지를 고려하고 관리했다.
기능성 방수 원단인 드라이벤트(DRYVENT)를 사용해 눈과 비 등 외부 수분과 한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