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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시)가 만든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으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수가 6일 오후 5시 현재 22개 학교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8월부터 9월 5일까지 6211박스(5589㎏) 생산돼 전량 푸드머스로 공급됐으며 152개 급식소에 납품됐다.
식약처는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체를 통해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와 함께 제품 유통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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