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 590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각각 35%, 109% 증가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추가적인 인력 채용, 투자 계획은 없을 것”이라며 “비용 통제에 따라 영업이익은 분기를 거듭할 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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