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비수기에 진입하는 데다가 국내 고로사들의 대규모 증설로 인한 경쟁으로 내수가격 개선이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의 실적 개선과 인도네시아 제철소의 상업 생산 시장 방향성 전환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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