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소속 종목 615개 기업의 1분기 매출액은 15.7% 증가해 전기대비 11.4%에 비해 상승했고, 순이익은 8.5% 감소, 전분기 -5.0%에 비해 하락했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 975개 기업의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4.5% 증가해 전분기의 13.5%보다 소폭 늘었으며 순이익은 26.2% 감소해 전분기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NH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업종 모멘텀을 반영해 종목을 선정했다며 업종별로는 통신장비, 조선, 해상운수, 제약, 자동차부품, 가스유틸리티, 전자장비 및 기기, 금속 및 광물 등의 순으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LG(003550), LG화학, 한국가스공사, 현대미포조선, 대한해운, 삼천리, 신도리코, 오뚜기, 현대H&S, S&T대우, 세방전지, 한국단자, 신라교역, 상신브레이크, DSR제강
코스닥시장(15종목, 시가총액순)
태웅(044490), 성광벤드, 태광, 케이엠더블유, 토필드, 아이디스, 화인텍, 에스디, 우주일렉트로, 와이지-원, SNH, 삼현철강, 모아텍, 아토, 한단정보통신
▶ 관련기사 ◀
☞(하반기전망)지주회사 `투자매력 높다`-우리
☞LG, 중국 지진피해지역에 25억 복구성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