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 등록 2024-05-17 오전 8:30:04

    수정 2024-05-17 오전 8:30:0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엑스플러스(373200)는 3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4.0%, 만기이자율은 7.0%다.

전환가액은 1483원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2022만9265주며, 주식총수 대비 비율은 36.28%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 8월30일부터 2027년 7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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