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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와 광양시 지속 가능한 환경협의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외계층 가정에 전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주택발전 시설’을 설치해주는 것으로, 지역의 환경보전과 소외계층 복지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겨냥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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