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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능력시험의 B1, B2 등급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큰 불편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일부 전문 분야에 관한 토론이 가능한 정도다.
강의는 시험 듣기 영역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인강으로, 시험과 일상에서 고루 활용이 가능한 주제와 내용으로 이뤄져 일반 회화에서 듣기에 취약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다양한 어휘를 학습해 표현력을 기르고, 독일 원어민의 지역별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다. 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을 통해 전반적인 독일어 발음과 억양 개선이 가능하다.
한편, 시원스쿨 독일어는 독일어 전공 학생을 위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증 사진을 찍어 독일어과, 독어독문학과, 독일어교육과 등을 인증하면 패키지 강의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