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네이처, 브랜드 전속모델로 아나운서 윤태진 발탁

  • 등록 2022-09-01 오전 9:15:27

    수정 2022-09-01 오전 9:15:2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클린뷰티 에스네이처(S.NATURE)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 얼굴로 아나운서 윤태진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나운서 윤태진의 에스네이처 스킨케어 화보컷 (사진=에스네이처)
에스네이처 관계자는 “지성미와 단아함을 갖춘 아나운서 윤태진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언제나 맡은바 최선을 다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모습이 에스네이처의 자연이 주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합리적이고 스마트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념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라며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1일 공개된 스킨케어 화보컷에서는 아나운서 윤태진의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촉촉한 피부 연출로 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인의 촉촉 보습, 맑은 수분광(光)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실제 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인을 꾸준히 사용해 온 윤태진의 건강한 맑은 수분광(光) 피부로 여신 자태를 발산하여 스태프들 모두 감탄하며 촬영이 진행되었다는 후문이다.

에스네이처는 아나운서 윤태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에스네이처의 뛰어난 제품력으로 쓸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에스네이처를 더욱 널리 알리고, 클린뷰티 캠페인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에스네이처는 창립된 2007년부터, ‘Skin LIike Nature_ S.NATURE’ 라는 ‘피부는 자연을 좋아한다, 자연 같은 피부’라는 슬로건으로 지속적인 건강한 환경, 건강한 피부를 생각하는 클린뷰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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