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에릭 레프코프스키

  • 등록 2013-08-11 오후 2:50:10

    수정 2013-08-11 오후 2:50:10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Studying doesn’t have to happen in a silo. It can be a social experience. You can engage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to find out the answer to a tough question or have someone explain it to you.”

-“학습이란 학교에서만 이뤄져야 하는 일이 아니다. 사회 경험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당신은 앞에 놓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 혹은 가족들과 머릴 맞대고 고민할 수도 있고 문제의 해결책을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설명을 요구할 수도 있다.”

세계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에릭 레프코프스키(사진·44)는 2007년 공동창업자 앤드류 메디슨과 함께 세계 최초로 소셜커머스라는 새로운 사업을 선보였다. 레프코프스키는 지난해 7월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가 그루폰이 경영악화로 실적부진에 빠지자 지난 7일 다시 경영에 복귀했다. 그가 경영일선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그루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나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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