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서울 동작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교육

  • 등록 2018-08-31 오전 8:58:23

    수정 2018-08-31 오전 8:58:2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동작구는 9월 14일까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주민교육 ‘찾아가는 커뮤니티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동체가 형성되지 않은 단지 중에서 주민 10명 이상 구성이 가능하며, 활동공간이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지역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공동주택 커뮤니티 플래너가 총 4회에 걸쳐 공동체 활동의 필요성과 초기 활동방법, 내용 등 구체적인 상담과 지원을 해주며 향초·페브리즈·비누·수분크림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난 21일부터 사당 우성2단지, 본동 삼성래미안, 상도 래미안1차·3차 아파트에서 운영 중이며, 10월 중에는 상도 아이파크 아파트도 추가로 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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