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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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오상용기자] 국민은행(60000)은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20대 젊은이를 위해 `20대 자립통장`을 성년의 날인 오는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20대 자립통장` 주택청약예·부금을 근간으로 한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대학이나 사회에서 새내기로 출발하는 20세이상 35세이하의 개인으로 정기예금은 200만원~1500만원, 부금은 가입 첫회 30만원~50만원, 2회차이후는 5만원이상 50만원이내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군생활 기간동안 발생하는 각종 상해 및 직장생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를 보장하며 소정의 요건을 갖출 경우 주택청약 1순위 자격도 부여된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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