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013 새희망 페스티벌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2013 새희망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신한금융투자는 16일 새롭게 신한금융투자와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한 주식매매 시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90일동안 무료 수수료가 적용된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오는 3월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에 가입하면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윤병민 멀티채널부 부장은 “연말정산, 성과급 등 목돈이 들어오는 시기에 맞춰 기획한 행사”라며 “올해 투자계획도 세우고 사은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와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