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신영증권은 오는 1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2002년 IT산업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노근창 이승우 박세용 애널리스트가 내년 국내외 IT산업의 전망에 대해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63빌딩 3층 갤럭시룸이고 오는 15일(목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2시간 반동안 진행된다. 문의는 신영증권 법인영업부 2004-941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