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탕수육 전문점 ‘탕스탕스’, 변우민 전속모델

지난 11일, 극 중 아들역으로 나왔던 ‘니노’와 함께 탕스탕스 지면 촬영 마쳐
  • 등록 2009-06-12 오후 6:33:00

    수정 2009-06-12 오후 6:33: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생맥주 전문점 ‘서유기’로 널리 알려진 프랜자이즈 명가 주식회사 장인FNC (대표이사 박진성)의 제2 브랜드 수제 탕수육 전문점 ‘탕스탕스’가 탤런트 변우민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1일 지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SBS ‘아내의 유혹’에서 극중 아들역으로 나왔던 니노(정윤석 군)과 함께 시종일관 화목하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한 이미지들은 탕스탕스 (http://www.tangstangs.co.kr)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판촉물 디자인에 적극 활용되어질 예정이다.

장인FNC의 박진성 대표이사는 “오랜기간 동안 친근한 모습으로 꾸준한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변우민씨와의 전속모델 계약을 통해 ‘탕스탕스’ 또한 대중들에게 보다 빠르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 고 말했다.

탕스탕수는 돼지고기 뿐 아니라 닭고기, 골뱅이, 새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콩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10여 가지 색다른 소스를 이용해 뛰어난 맛을 내는 수제 탕수육 전문점이다.

한편, 탕스탕스는 오는 18일(목) 오후3시부터 지하철8호선 석촌역 인근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02-423-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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