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세계백화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9층의 통신케이블 단자함에서 연기가 발생, 이를 흡입한 직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직원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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