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광장에 5G 체험관 오픈…VR게임 등 이용 가능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
  • 등록 2019-03-15 오전 9:38:01

    수정 2019-03-15 오후 2:24:45

15일 광화문 북측광장에 오픈한 KT 5G체험관 내 ‘KT 5G단말체험존’에서 방문한 고객들이 출시 전인 갤럭시 S10 5G와 V50 ThinQ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사진=KT)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KT(030200)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KT 5G 체험관’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 설치는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전국체육대회 100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5G 체험관은 KT 5G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서비스를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약 400평 규모의 11m 높이로 이뤄졌다. 체험관은 오는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KT 5G 미션룸 △KT 5G 스마트팩토리 △KT 5G VR 스포츠 △KT 5G 단말체험 △KT 5G 텔레프레젠스 △로봇카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부스 등 총 7가지 테마공간으로 구성했다.

KT 5G 미션룸은 5G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체험 공간이다. 방문객이 5개의 미션룸 안에 마련된 방에서 5G 주요 서비스 기능을 체험하고 미션을 완료한 뒤 제공되는 단서를 가지고 미션룸을 탈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션룸 탈출에 성공한 고객들에게는 룰렛다트 추첨을 통해 텀블러, 휴대용 미니가습기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KT 5G 스마트팩토리 체험공간에서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선보였던 360도 고화질 영상분석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360 스마트 서베일런스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또 안전장비 착용 검사 시연, AR글래스를 활용한 산업현장 원격지원 및 파일 공유 솔루션 5G AR 서포터뿐만 아니라 붓글씨를 시연하는 로봇, 고객 초상화를 그려주는 초능력 화가 로봇 등도 시연될 예정이다.

5G VR 스포츠 체험공간에서는 개인형 실감미디어 서비스인 기가라이브 TV를 착용하고 야구, 스페셜포스, 리듬액션게임 등 실감형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5G 단말체험 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와 LG전자의 V50 ThinkQ가 전시된다. KT에서 다채널 동시시청이 가능한 e스포츠 라이브와 5G스트리밍 게임 등도 5G 단말로 체험해 볼 수 있다.

5G 텔레프레젠스 체험공간은 관람객이 무대 위에 선 홀로그램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홀로그램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이용해 구현했으며 로봇카페에서는 로봇팔이 다양한 음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체험관에서 SF9, 백퍼센트 등 인기가수들이 홀로그램이 적용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원경 KT GiGA사업본부 전무는 “KT 5G 서비스와 기술을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광화문 광장에 5G체험관을 마련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5G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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