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NHN,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 공동 퍼블리싱

스포츠게임 분야 역량 강화 위해 맞손
  • 등록 2011-09-22 오후 2:02:12

    수정 2011-09-22 오후 2:02:1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JCE(067000)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를 NHN(035420)과 공동 퍼블리싱 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인기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후속 게임으로, 오는 10월 3차 공개 테스트부터 JCE의 `조이시티닷컴` 사이트와 NHN의 `네이버 플레이넷`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온라인 스포츠게임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손을 잡았으며, 특히 NHN은 스포츠 게임 라인업 강화에 프리스타일2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프리스타일2는 실제 농구를 하는 듯한 현실감 넘치는 게임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Digital쇼룸 관련 동영상 보기 ◀ ☞캐논, 올 가을 `나들이용 디카` 선봬 ☞日 현지매장서 본 소니의 `접는 태블릿` ☞`구치소 생활가이드` 펴낸 디시인사이드 유식대장의 `2막1장` ☞美 에미상 수상 장성 감독이 본 `한국 3D시장` ☞티몬·그루폰CEO와 취중진담-2부 ☞티몬·그루폰CEO와 취중진담-1부 ☞모바일칩셋 업체 대표가 전하는 `요즘 IT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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