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7월28일(오전)

  • 등록 2016-07-28 오전 11:39:04

    수정 2016-07-28 오전 11:39:04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 오늘의 경제일정

◇경제·금융

09:00 금융통화위 본회의

12:00 2016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13:30 기획재정부 세계발전심의회(부총리, 대한상공회의소)

15:00 2016년 세법개정안

17:00 국고채 발행계획 및 국고채 발행실적

◇정치·사회

06:00 여수박람회장 업사이클링 페스티벌(7.29~8.1) 개최

09:00 건강검진서 질환발견시 확진검사-치료 연계 강화

11:00 ‘16년 상반기 해역이용협의 통계

11:00 내수면어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추진

11:00 항만구역 환경실태조사 추진

11:00 “섬 여행 후기”, “여객선 안전교육 UCC” 결과 발표

11:30 교육부 대학원 제도 개선 방안

13:52 해수부 여수지역 현장방문

14:00 농업경제연, 농협법 토론회(국회)

16:30 정부부처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증권

11:00 ‘16년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11:00 생활용품, 섬유패션 프리미엄화 대책 발표

11:00 제356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재판 일정

14:00 헌법재판소 김영란법 위헌심판

◆ 현재 포털 주요이슈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폐막

ARF 의장성명 발표…北 도발 거론하며 "한반도 상황에 우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의 최종 결과물인 의장성명이 회의 종료 하루만인 27일 발표돼.

◇28일 김영란법 위헌 여부 헌재 판결

김영란법 합헌여부 오늘 결정..소비위축 우려 고조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법’이 시행될 경우 소비가 급격하게 위축돼 가뜩이나 낮아진 경제 성장률이 더 떨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 출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 오늘 공식 출범

지난해 12월 28일 한일 정부간 타결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의 핵심 조항 중 하나인 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이 합의 7개월 만인 28일 공식 출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변재일 "추경, 아무리 봐도 신속한 집행 필요한 사업 없어"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8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총리가 대독한 추경시정연설에서 추경 속성상 이른 시일 내에 신속히 집행돼야 효과 극대화된다고 했다. 그런데 정부 추경 아무리 봐도 신속한 집행이 필요한 사업을 발견하기 어렵다”고 주장.

◇우병우 민정수석 관련 의혹들

우병우 악재에 朴대통령 30% 위태…취임 이후 최저치 급락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과 사드 배치 논란이 지속되고 ‘친박실세 공천개입 녹취록’ 파문에 따른 여당 지지층 이탈의 영향으로 취임 후 최저치로 급격하게 하락.

◇美 기준금리 향방은

생각 달라진 美 연준‥"9월 금리인상 열어놨다"(종합)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0.25%∼0.5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 박승대

이용진 "박승대에 반기 든 유일한 개그맨.. 저보고 나가라고"

개그맨 이용진이 전 소속사 사장이었던 박승대와의 일화를 공개.

◇ 데니안

데니안 측 "지난해 1억5천만원 사기 당해…경찰 고소"

가수 데니안이 지난해 1억 5000여 만원을 사기당해 경찰에 고소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 도끼

도끼의 車 사랑, 외국서도 여전..LA서 롤스로이스와 찰칵

도끼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여한 롤스로이스를 사진으로 전해.

◇ 장미란

'역도여왕' 장미란, 런던올림픽 동메달 승격 가능성

‘역도 여제’ 장미란(33)이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뒤늦게 받을 가능성이 커져. 국제역도연맹(IWF)은 28일(한국시간) “런던 올림픽에서 채취한 소변, 혈액 샘플을 재조사한 결과 11명의 샘플에서 금지약물 성분이 검출됐다. 이중 6명이 메달리스트다”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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