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파트 분양 물량 2003년 이후 최저치[TV]

  • 등록 2010-12-17 오후 6:17:09

    수정 2010-12-17 오후 6:17:09

                      
 
[이데일리TV 이민희 PD] 주택경기 침체 여파로 올해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올 들어 분양된 아파트는 보금자리주택사전 예약분을 제외하고 8만 6,207가구로 자체 분양 실적 조사를 시작한2003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분양 물량은 모두 4만 8,516가구로 1년 전보다 40.7% 감소 했습니다. 이에 비해 올해 집값이 상승세를 보인 지방의 경우 지난해 보다, 5대 광역시가 1만8,436가구로 21.8% 중소도시가 1만 9,255가구로 26.8% 증가 했습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12월 17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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