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노준형 전 정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11시 30분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 타워 3층 국제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책 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보통신분야 공약을 정보통신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은 정책 건의를 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민주당에서는 박완주 정책위의장, 이원욱 위원장(과학과혁신위), 윤영찬 위원장(미디어·ICT 위), 안정상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한다.
ICT대연합에서는 노준형 회장, 박재문 사무총장, 부회장단 등 주요 회원사가 참여한다. 주요 회원사로는 SW산업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SW공제조합, 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정보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