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주택협회(회장 김한기)와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강신섭)은 내달 4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빌딩 스테이트홀(2층)에서 국내 주요 대형건설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분쟁과 도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택·건설사업 추진 중 시행·시공사 또는 협력업체 도산시 발생할 수 있는 공사 중단에 따른 하도급대금지급 등 계약 문제, 하자보수청구권 문제 등 법적분쟁에 대한 대응방안을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