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子대유플러스 21억 규모 전자어음 부도발생"

  • 등록 2023-10-10 오후 4:18:09

    수정 2023-10-10 오후 4:18:09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유에이피(290120)는 계열회사 대유플러스의 21억5558만647원 규모의 전자어음의 부도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회생으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재무구조를 개선시켜 부채를 상환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