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비주류를 소외된 부류라고 생각하지 쉽지만 ‘블루 오션’이라는 말이 있듯 주류가 아니기에 품을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이 있는 법이죠.
문화예술 분야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주류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주류 문화예술가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다행히 그들의 어려움을 돕는 마니또가 있으니 바로 문화공헌기업 KT&G의 [상상마당]입니다.
2007년에는 서울 홍대에 복합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을 개관하여 문화예술의 소통과 대중화를 지원하는 메카로 자리잡았습니다.
각각 특색 있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서울 홍대, 춘천, 논산을 넘어 2020년에는 예술가와 청년을 지원할 상상마당 부산도 계관할 예정입니다.
상상마당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양한 부처에서 문화예술 후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미래를 쭈욱~밝혀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한류를 만들어 낼 문화예쑬의 무한 가능성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