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구글·애플 멀리보고 뛰는데…삼성전자는요?

  • 등록 2017-09-21 오후 10:59:02

    수정 2017-09-21 오후 10:59:02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구글·애플 멀리보고 뛰는데…삼성전자는요?

-‘49년 CEO’ 김준기 동부 회장 불명예퇴진

-文대통령 “평화적 해결” 재천명

-통상임금 후폭풍…기아車 잔업 없앤다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대란

-“모두 고용하라” vs “행정소송 할 것”…고래싸움에 5300명 실직할 판

-파리바게뜨의 항변

△종합

-구글, 스마트폰 제조시장 정조준…삼성·애플 양강구도 깨지나

-‘AI·IoT 강자’ 구글, 제조역량 강화 4차 산업시대 선점

-바짝 쫓아오는 中…한국기업 장악한 OLED 시장 눈독

-신용불량자, 3년 동안 빚 못 갚으면 자포자기…재기 불능 사회 만들어

-취약차주 가계대출 상반기에 80조 넘겨

-낯선 ‘양적긴축’…금리인상·가계부채 ‘비상’

△김명수 동의안 가결

-전투기 파일럿 꿈꿨던 판사, 사법부 수장돼 ‘개혁’ 조정간 잡는다

-與, 10일 만에 지옥→천당…협치는 험로

-‘녹색 넥타이’ 멘 우원식…국민의당 표심 잡아

△종합

-‘우리가 남이가’…롯데 GS 한화 ‘IT 내부거래’ 쑥

-‘재벌 저승사자’ 기업집단국…첫 수장은 ‘저격수’ 신봉삼

-“분쟁, 평화로운 방법으로 다뤄야”…文 뉴욕선언, 베를린구상 ‘옆’그레이드

△금융

-우려가 현실로…P2P 부동산PF 부실률 일반투자의 3배

-최흥식 개혁 시동…소비자보호 자문위 킥오프

-3월 ‘결혼식 알림장 팩스’ 사건이 遠因 됐나

△보령제약 창립 60년 특별대담

-‘약 좋더라’ 말보다 ‘이웃 아픔 귀 기울이더라’ 들릴 때 좋습디다

△산업&기업

-‘구원투수’ 이근영…첫 과제는 구조조정 마무리

-통상임금의 역설…잔업 없앤 기아차, 임금 오히려 줄어든다

-수술실보다 적은 미세먼지…명품 ‘폰카’ 생산의 비밀이죠

-도시바 품은 SK하이닉스, SSD 기지개 펴나

△산업·소비자생활

-총수 지정 관심없다…게임·이모티콘으로 해외 성과 낼 것

-민자역사 롯데百 영등포점 설명회

-‘대형마크 규제’에 제동 건 乙…왜

△중소기업·벤처

-곡면 폰도 들뜸없이 완벽 보호…美·日도 열광하죠

-바디프랜드 ‘침구·침대사업’으로 영토 확장

△아직 심폐소생술 모르시나요

-‘골든타임 4분’ 우왕좌왕하다 하루평균 70명 심정지로 사망

-옥외전광판 통해 24시간 교육…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늘려야

△증권&마켓

-美 연준 불확실성 걷혔지만…외국인 매도 멈출 ‘반전카드’ 없네

-북미 진출, 설비 증설…한국콜마, 사드 딛고 날다

-호텔롯데, 보바스병원 품었지만…‘편법 우회인수’ 논란 지속

-마감날까지 초긴장…인수금융 자문은 ‘시간과의 싸움’

-‘돈줄 마른’ KAI, 두 달 만에 다시 CP 발행 돌입

△여행

-버스 타고 느릿느릿…제주 속살 기웃기웃

△스포츠

-가장 묵직한 평창 金, 누구의 목 장식할까

-박성현 “세계랭킹 2위, 나도 놀라워”

△부동산

-서울서 부는 ‘미니재건축’ 바람…도시재생 훈풍타고 전국 확산 노린다

-부천~안산 전철길 개통 앞두고…시흥시 아파트값 들썩

△사회

-서해순 검찰 고발…故 김광석 부녀 사망사건 재수사로 간다

-본부장 영장기각, 부사장 자살…KAI 수사 가시밭길

-‘뇌물수수 혐의’ 박찬주, 13년 만에 현역대장 구속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