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소모품 취급 은행장, 장기성과 낼 수 있나

  • 등록 2018-07-09 오후 10:03:00

    수정 2018-07-09 오후 10:03:0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소모품 취급 은행장, 장기성과 낼 수 있나

-주 52시간제에도..대기업 68% ‘추가 채용계획 없어’

-글로벌 플랫폼 타고 드라마 제작사 세계로

△줌인&

-기무사와 악연많은 송영무 국방 장관..무소불위 軍 권력기관..군말 없게 확 뜯어고치겠다

-어린이매트의 배신

△10년대계 꿈도 못꾸는 은행장

-행사 뛰다 교체되는 은행장..경영비전·철학 펼칠만한 시간 줘야

-JP모건 13년, 웰스파고 16년..흔들리지 않는 월街 리더십

-“은행장은 乙중의 乙..얼굴마담 끌려다니다 경영구상 틈도 못내”

△한국·인도 경협 급물살

-文, 모디와 함께 시찰..삼성전자 신공장 ‘新남방정책 상징’으로 떠올라

-세계 8위 인도 화장품시장..‘K-뷰티’ 진출 속도내나

△근로시간 단축 1주일..제도 보완 요구 봇물

-“탄력근로 3개월 너무 짧다”..기업 96%가 6개월 이상 연장 원해

-경직된 노동시장, 연공給 임금 탓..기업들 “신규 인력 채용 여력없다”

-‘탄력근로 기간 짧다’ 아우성인데..귀 막은 노동부

△라이프스타일 新플랫폼 ‘간편결제’

-‘페이 시장’ 이끄는 4强..전공 다르지만 노리는 건 하나 ‘빅데이터’

-유통업체와 힘 합쳐 사용처 확대..금융그룹 손잡고 현금 인출까지

△글로벌 플랫폼 시대

-190개국 방영되는 ‘미스터션샤인·킹덤’..한류드라마, 플랫폼 타고 훨훨

-카카오페이지, 내년 해외 플랫폼 선보여..月 정액제도 검토

-글로벌 플랫폼에 광고 뺏긴 지상파..드라마 방영 시간도 줄여

△정치

-민주·한국당 ‘법사위 쟁탈전’..“막강 권한 덜어내야” 목소리 커져

-북·미 ‘종전선언 동상이몽’ 文대통령 중재에 쏠리는 눈

-“가족형태 다양해져..저출산 해결하려면 비혼 출산 차별없애야”

△경제

-근로장려금 2배 인상, 일자리안정자금 축소..최저임금 속도조절하나

-美달러화 몸값 돌연 곤두박질..왜

-스마트폰 품질보증기간 1년→2년 연장 추진

△금융

-“종합검사 부활, 노동이사제 추진”..칼 빼든 윤석헌

-자본확충에 발목..케이뱅크, 또 ‘마통’ 판매 중단

-금감원 ‘보험료 카드결제 확대’ 속도 내나

△산업&기업

-‘눈이 5개’..삼성·LG 차기 스마트폰 주목

-경영공백 줄여라..최정우號 인수인계 속도

-그랜저 끌고 캠리 밀고..하이브리드車 잘 나가네

△산업·소비자생활

-농심 ‘건면 간편식’ 도전장..라면시장에 활력 불어넣나

-1030 취향저격..‘삐에로쑈핑’ 11일만에 10만명 돌파

-‘외국인 고객 모셔라’..편의점서 항공권 결제도 OK

△건강

-간 90% 망가져도 자각 못해..B형 간염보유자 6개월마다 검사 받아야

-“가시오가피·천마 추출물..성조숙증 억제, 키성장에 도움”

-여성도 못피하는 치질..부끄러워서 참다간 병만 키워요

△증권&마켓

-中에 동조하는 코스피..‘3분기 반등’ 기대감 솔솔

-신흥국 캄캄한데..홀로 반짝이는 인도펀드

△증권

-SUV·전기차 매력 쑥..PEF, 車부품제조사에 ‘러브콜’

-공무원연금, 高수익 대출사업 9월부터 분리 운영

-기업 신용등급 5년만에 상향 기조 뚜렷..신평사 예상 빗나가

△문화&스포츠

-뮤지컬은 ‘감정의 드라마’..관객이 눈물 흘릴 때 희열 느껴요

-“탭댄스는 또 하나의 언어..발에 마이크 달고 맹연습”

△스포츠

-31언더 ‘新’ 들렸다

-행운의 출루, 올스타 첫 선정 ‘겹경사’..추신수 “내 인생 최고의 날”

△사람&나눔

-“AI면접관이 입사당락 결정하는 시대 곧 올 것”

-“북한 女농구선수, 한국리그 합류는 먼 이야기 아냐”

-“여가부, 각종 性문제 컨트롤타워 역할해야”

△오피니언

-[목멱칼럼]한국당이 냉소와 무관심에서 벗어나려면

-[생생확대경]文대통령-JY, 예사롭지 않은 만남

-[기자수첩]평양에서 다시 만납시다

△부동산

-“대형빌딩·주상복합이 죽은 상권 살릴 것”..세운상가 일대 ‘술렁’

-직접 가보면 값 다르고 매물 없고..인터넷 허위매물 ‘기승’

-서부이촌동 재건축 속도 낸다

△사회

-104개 판매 재개에도..“약 바꿔달라” 항의 빗발

-고교학점제 빠진 대입 개편..文정부 ‘교육정책’ 엇박자

-삼성증권 직원 “돈 욕심났다” 檢, 유령주식 매도 8명 기소

-최저임금 운명의 한 주..勞使 3260원差 좁힐까

-“女나체사진 합성은 인격살인”..20대男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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