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미래차도 현대차” “삼성은 韓경제 중심”

  • 등록 2019-01-30 오후 10:28:32

    수정 2019-01-30 오후 10:28:31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음은 31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 “미래차도 현대차” “삼성은 韓경제 중심”

-“김경수, 드루킹과 공범” 법정구속 잠룡의 추락…정치권 격랑속으로

-홍남기 “증권거래세 과다 주장에 공감…인하 적극 검토”

-서울 골목길…‘독립만세’ 메아리를 찾아서

△줌인&

-라면 조리도, 노래방 결제도...“고객님, 셀프입니다”

-콧대 낮춘 아이폰 가격 인하 시사

-공공기관 지정 피했지만…‘승진 절벽’ 맞닥뜨린 금감원

△김경수, 1심서 징역 2년 실형

-텔레그램 수신 메시지가 드루킹 공범 ‘결정타’…“공직 제안도 대가성”

-野 “민주주의 파괴자”…與 “억지로 짜맞춘 판결”

-김경수 마저…與 대권 잠룡들 줄줄이 낙마

△기업 氣 살리기 나선 당ㆍ정ㆍ청

-투자유치·고용창출 열쇠는 결국 기업…현장 직접 찾아 스킨십 확대

-기업 체감경기 최근 3년새 최저

△우리 곁 3·1운동

-100년전 독립운동 지켜본 ‘목격자’…동네 흉물서 역사공간으로 새단장

-구두굽에 독립선언서 숨겨…파란 눈의 독립운동가

△정치

-홍준표 “도로탄핵당 안돼”…황교안·오세훈과 ‘빅3 전대’ 불붙었다

-北, 3월 대의원선거 선거구 구성…‘김정은 2기 체제’ 임박

-바른미래당 이어…與도 ‘이남자 잡기’

△경제

-與 압박에 돌아선 홍남기…증권거래세 인하안 내달 나올 듯

-직장인 월평균 소득 287만원 대기업은 488만원…中企 2배

-믿을 건 반도체뿐…올해 상반기 일자리 나홀로 ‘맑음’

-지난해 위조지폐 발견 605장…1998년 이래 가장 적어

△금융

-대출 고객에 ‘덤터기’ vs 금리 결정은 ‘은행 고유 전략’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신남방국가 ‘현장경영’

-한화손보, 인터넷전문보험사 이르면 하반기 출범

-KEB하나銀, 한·중 모두 통하는 ‘길·한·통 체크카드’ 출시

△산업&기업

-시동 거는 ‘광주형 일자리’…현대차, 빛그린산단에 ‘경형 SUB’ 공장

-SK, 스마트 글라스시장 진출…美 업체에 1100억 투자

-포스코, 영업이익 5조클럽 복귀

-두산, 굴절식 덤프트럭 연초부터 ‘수주 랠리’

-X시리즈 맹공…BMW, 수입 SUB 왕좌 탈환 나서

△산업

-SK텔레콤, 동남아 공략 본격화…‘그랩’에 T맵 심는다

-넷마블 ‘BTS월드’ 티저영상 관심 폭발

-“100년 책임질 사업 발굴”…조현준, MIT와 맞손

-현대상선, 3년만에 ‘부산 신항 4부두 운영권’ 되찾아

△소비자생활

-“직원 1인당 고기 1000kg 손질”…하루 3만5000개 ‘스팸 선물세트’ 뚝딱

-‘계란 안전=온도’인데…‘非세척란’ 상온 판매하는 이마트

-이노션·GS칼텍스 ‘말 못한 속마음…그림문자로 전하세요’

△중소기업·바이오

-“죽염, 고려인삼 뛰어넘는 한국 대표 제품 될 것”

-공간 공유 플랫폼으로…年거래 1000억 회사 만들겠다

-청년 열정에 창업지원 받쳐주니…‘명물 덮밥’으로 대박 행진

△IR라운지

-1등 시공능력 앞세워 ‘1조 클럽’ 안착…올해는 알짜 재건축시장 노크

-“해외 프로젝트 견조 올 영업익 10% 늘 것”

-청소년 직업체험, 집짓기 봉사…나누며 크는 삼성물산

△앞서나가는 혁신 기업

-지붕 위 키트, 주변 360도 인지…안전 품은 미래차

-CES 주름잡은 로봇…“최고 승자”

-글로벌 사업 확대, 인재 영입 총력

-모발 손상 최소화…바르기도 쉽네

△증권&마켓

-연초 주가 뛰자 ‘나도 한방’…신용융자 잔액 10조 턱밑

-초대형IB 4Q 실적 ‘빨간불’ 진입 노리는 메리츠는 ‘好好’

-주택시장서 명암 갈려…대우·GS건설 주가 ‘울고웃고’

△증권

-개인 예탁금 1억→3000만원…코넥스 문턱 낮춘다

-中 게임규제 완화에도…넷마블·엔씨株 우울

-롯데 금융 계열사 매각 돌입…카드·손보 희비 엇갈려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로 배당주 매력적”

△문화

-차이콥스키 선율에 ‘발레 추는 춘향’…세계 시선 멈‘춤’

-전통과 창작 넘나든…섬세하고 웅장한 산조의 깊은 울림

△스포츠

-“꾸준함도 좋지만 이젠 우승 한번 해야죠”

-“아내 내조 덕에 다시 골프 재미 느껴 내가 아직 살아있다는 걸 증명할 것”

-발렌시아, 국왕컵 4강 진출…이강인 ‘발끝’서 시작됐다

-심석희 상습 폭행 혐의 조재범…항소심서 징역 1년6월 실형

-사비 “카타르 우승”…신들린 예상 또 맞을까

△피플

-종합제지사 기틀 마련 ‘국내 1세대 女기업인’…문화보국 앞장도

-소방공무원 대학생 자녀 대상 동국제강, 장학금 2억원 기탁

-정선애 서울혁신 기획관

-배우 남궁민 한우 홍보대사로

-“브랜드가 곧 돈…자신만의 특별한 개성 살리세요”

-안전은 권리입니다 안전보건공단 새 슬로건

△오피니언

-엄지족은 모르는 전통시장의 가치

-‘신 코픽스 금리’ 도입의 이면

-기재부는 산타클로스가 아니다

△부동산

-홍남기 “지역별 핀셋정책 검토”…꽁꽁 언 주택시장 볕드나

-전국 미분양 5개월째 줄었지만 ‘악성’ 준공후 미분양은 증가세

-영업환경 악화에도…GS건설 사상 첫 ‘1조 클럽’

-작년 주택 ‘인허가·착공·분양’ 감소…“3년 후 공급난 우려”

△사회

-김주영쌤은 그림의 떡…입시코디 문의 10% 뿐

-김경수, 재판부 ‘유죄’ 판단에 상기 “진실 향해 끝까지 싸우겠다” 울먹

-아이 울음소리 뚝…출생아 32개월째 감소

-장애인등급제 없애고 ‘중증·경증’ 단순화

-5대 발전사, 우수 환경기술 개발에 5년간 6.5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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