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융자, 한달여만 감소 전환…예탁금 28조9362억원

  • 등록 2018-04-27 오후 4:56:05

    수정 2018-04-27 오후 4:56:05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신용거래융자가 한 달여만에 감소 전환하면서 사상 최대치 행진도 멈췄다.

2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전날대비 29억원 줄어든 12조17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8일 이후 21거래일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가 전날대비 169억원 증가한 5조918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199억원 줄어든 6조2576억원으로 집계됐다.

예탁금은 3거래일 연속 감소세다. 이날 투자자 예탁금은 28조9362억원으로 전날보다 7898억원 줄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