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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는 2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무교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건물 앞에서 ‘두 바퀴의 드림로드’ 홍보사절단 위촉식을 하고 공식 활동에 나선다.
‘두 바퀴의 드림로드’는 교통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해외 빈곤 아동 가정에 꿈의 자전거를 지원해주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빈곤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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