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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심형래 감독이 흥행감독 순위 2위로 급부상했다.
영화 포털 '시네티즌'과 SBS 라디오(103.5㎒) 뉴스엔조이가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이택수)에 의뢰해 가장 흥행력이 높은 감독을 조사했다.
'괴물'로 국내 최고 기록을 갖고 있는 봉준호 감독(18.4%)은 3위,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이 4위, 강우석 감독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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