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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늘이 ‘신박한 정리’ 정리에 출연해 故 이현배의 방을 정리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이하늘은 5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2개월 만에 다시 집정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하늘은 ‘신박한 정리’ 녹화를 진행하던 중 친동생인 故 이현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故 이현배가 쓰던 방은 매니저가 쓰고 있었다. 이하늘은 동생만큼 든든한 매니저가 쓸 수 있도록 정리된 방을 보면서 “오늘 바뀐 공간은 슬픔이 많이 사라지고 추억만 남았다”라고 소회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