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지오와 열애설’ 최예슬 측 “1년째 연락두절”

  • 등록 2018-01-02 오전 8:49:07

    수정 2018-01-02 오전 8:49:07

사진=BNT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엠블랙 지오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최예슬 측이 “1년 가까이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예슬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이처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예슬과 조만간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지난해부터 연락이 두절돼 애매한 상황”이라면서 열애설이 확인 불가하다고 말했다.

성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인 최예슬은 2011년 뮤지컬 ‘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다. 2016년 2월 종방한 MBC 드라마 ‘엄마’(2016) 이후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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