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씨스타! 4대 #패션지 화보 섭렵! #효린 #소유 #보라 #다솜! 코스모폴리탄-에스콰이어-인스타일-나일론 화보 장식! 세 번째 악녀화보! #SISTAR #4대화보”라는 글과 함께 화보컷이 게재됐다. 씨스타 멤버들은 각각 화보속 ‘악녀’로 변신해 치명적인 섹시함과 도발적 카리스마로 시선을 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스타 멤버 효린, 소유, 보라, 다솜이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인스타일, 나일론 화보를 각각 장식했다”며 “신보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사랑스러운 악녀(EVIL CHARMER)’를 콘셉트로 멤버들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역대급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각 매체와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포토]씨스타 소유, 거부할 수 없는 '악녀매력'
☞ [포토]씨스타 보라, 도발적 카리스마
☞ AOA 초아, '썸&쌈' 최종회에 '애교폭탄' 선사
☞ '제왕' 백종원에 도전한 이은결, '마리텔' 첫 두자릿수 시청률
☞ '프로듀사' 최종회도 지붕킥 '해피엔딩'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