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아이드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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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가 ‘19금(禁) 콩트’에 도전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오는 15일 tvN ‘SNL(Saturday Night Live)코리아’에 출연한다. 걸그룹 첫 단체 도전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성인돌’로 유명하다. ‘아브라카다브라’ 등 섹시한 안무로 인기를 누려서다. 이런 네 명의 여가수가 ‘SNL코리아’에서 어떤 콩트를 선보일지가 관심사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24~25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