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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온라인은 22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지난 20일 로스앤젤레스 비버리 힐즈의 한 호텔바에 등장해 세레나데를 불렀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린제이 카바나흐라는 한 사진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을 목격한 사실을 올리면서 전해졌다. 카바나흐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러브송으로 자신의 노래 ‘소리(Sorry)’를 불렀다고 전했다.
그는 “호텔바에 있는데 저스틴 비버가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저스틴 비버는 영화 ‘마이걸’의 주제가인 템테이션의 ‘마이걸(My girl)’을 열창하고 있다. 카바나흐는 “노래가 끝나자 셀레나 고메즈는 박수를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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