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아는 7일 공개된 ㈜모모콘(대표 김창근)의 웹예능 채널 MOMO X의 신규 프로그램 ‘간판스타’ 첫회에 출연했다. ‘간판스타’는 스타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상호명을 사용하는 가게를 찾아가는 내용의 리얼리티 웹예능이다. 초아는 서울 강남의 ‘초아국수’를 찾아갔다.
사장은 초아의 갖가지 신호에도 초아를 알아보지 못했다. 초아가 “초아라는 연예인이 있는 건 알고 있느냐”고 물었음에도 사장은 “알고 있다”면서도 초아를 알아보지 못했다. “초아국수에 초아가 온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도 사장은 “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김준수 제주 호텔 매각 '논란'
☞ 레이디스 코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단 '호평'
☞ '트와이스vs원더걸스' 대중음악상 2개 부문 격돌
☞ '트와이스vs볼빨간사춘기' 제14회 대중음악상 신인상 격돌
☞ B.A.P 의문의 컴백 스포일러 이미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