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21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MTV, VH1, 니켈로디언, 페이스북 워치 등을 통해 생중계된 특별 방송 ‘시 어스 유나이트 포 체인지’(See Us Unite for Change)에 출연했다.
‘시 어스 유나이트 포 체인지’는 에미상을 받은 프로듀서 제시 콜린스와 아시아계 미국인 재단(TAAF)이 인종 차별 및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항하고 관련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세븐틴은 6월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를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에 앞서 이달 28일 멤버 원우와 민규가 싱어송라이터 이하이와 협업한 유닛 싱글을 먼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