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알렉스와 사귄다" (공식입장)

  • 등록 2015-10-16 오후 4:32:04

    수정 2015-10-16 오후 4:32:04

알렉스와 조현영(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레인보우 조현영도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했다.

조현영 소속사 DSP미디어는 16일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남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사람이 계속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알렉스도 측근을 통해 “3~4개월 전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 조현영이 참석하면서 알게 됐고 가수 선배로서 조현영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등 가깝게 지내다 1개월여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알렉스는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했다. 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로 2009년 데뷔해 활동 중이다. 두 사람 모두 가수로 시작해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것도 공통점이다.

▶ 관련기사 ◀
☞ 산이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차트 상위권 순항 '인기 확인'
☞ "소유 허리 부상 때문인 듯" 소속사 '무표정 논란' 해명
☞ 알렉스 "레인보우 조현영과 1개월 전 연인 발전" 열애 인정
☞ 2015국제대학가요제, LA 비욘세·日 얼짱 뮤지션 등 참여
☞ 소녀시대, 2년 5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 개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눈물 참다 결국..
  • Woo~앙!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