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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간 행사에서 한 가수가 양국 국가를 동시에 부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소속사 퓨리팬이엔티 측은 18일 밝혔다.
‘한류 사랑 문화 축제’는 사흘간 K POP ALL STAR, K 퍼포먼스, 한국드라마 OST 등 3가지의 테마를 가진 공연이 펼쳐진다.
이사벨을 비롯해 싸이, 김종국, 스컬&하하, 장우혁, DJ KOO(구준엽), 더원, 린, UN 김정훈 등 정상급 K팝 스타들과 한국 스태프 및 아티스트 500명이 참가하며 하루 10만명의 방문객을 예상하는 역대급 규모의 행사이다.
이사벨은 “그 어느때보다도 한중 간 교류가 활발해지는 요즘 각국 국가를 노래하는 평화의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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